술 음주관해

[스크랩] {상징해석}<술, 음주에 대한 성경의 상징해석(하)>

은빛그레이스 2010. 11. 13. 11:35
    {피의상징} <술, 음주에 대한 성경의 상징해석(하)> 4. 성경에서 술을 금하고 있는 곳 이사야 5:11-14에서는 술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 찐저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 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 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 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이사야서 같은 장 22-25절 말씀을 계속 읽어보자.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 찐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 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 느니라." (1)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시기를 회막에 들어갈 때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셨다(레 10:8-11). (2) 나실인의 맹세는 절대 금주를 강조하고 있다(민 6:3). (3) 삼손의 어머니는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삿 13:4,7,14) (4) 독주를 즐기는 자와 만드는 자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였다 (사 5:11,22). (5) 지도자들이 술을 마실 경우 영적 지도력을 잃게 된다고 하였다(사 28:7). (6) 레갑 족속은 술을 철저하게 금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 (렘 35:5,6,14,19). (7) 왕의 포도주를 거절한 다니엘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단 1:5,8,16). (8) 요한은 술을 입에 대지 않았다(눅 1:15). (9) 술은 심판날을 예비하지 못한다(눅 21:34). (10) 바울도 술을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다(롬 13:13-14). (11) 술을 마시지 않으면 그 삶이 아름답다(롬 14:21). (12) 술 취한 자와 사귀지 말고 어울리지 말아야 한다(고전 5:11). (13) 교회의 지도자들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딤전 3:1,3,8) 그리스도인들은 그 몸을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다(롬 12: 1-2).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이기 때문 이다(고전 6:19).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해야 한다 (고후 6:16-7:1). 그리스도인들은 그 자신의 삶의 태도가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형제에게 꺼리는 것이면 포도주는 물론 고기도 먹지 않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롬 14:13,21). "그런즉 너희 자유 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전 8:9)고 하신 말씀이나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고 하신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의 절대적인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5. 결론 "화를 입는 사람이 누구이며 슬픔을 당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다투는 자가 누구이며 불평하는 자가 누구인가? 이유 없이 상처를 입는 사람이 누구이며 눈이 충혈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이들은 술집에 틀어박혀 계속 술타령만 하는 자들이다. 포도주가 아무리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잘 넘어갈 것처럼 보여도 너는 그것을 쳐다보지 말아라. 결국, 그 술이 뱀같이 너를 물것이며 독사처럼 너를 쏠 것이다. 네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정신이 혼미하여 괴상한 소리를 지껄일 것이니 너는 돛단배에 몸을 싣고 바다 한가운데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사람 같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감각이 없다. 내가 깨면 다시 술을 찾겠다."(잠 23:29-35)하고 말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몸'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롬 12:1-2)고 하였고, 고전 6:9-10에 보면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 여러 곳에서 금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술'을 금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성경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고 하였다. "할렐루야!" 주후:2010년 4월 10일의 이른시간에 "가장낮은자"목사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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