⑷ 그리스도의 장사(葬事) 지냄.
그리스도의 죽음이 마치 그의 고난의 최후 단계이었던 것 처럼 생각될 것이다. 그는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지 아니했던가? 그러나 이 말은 아마도 그의 능동적 고난을 말해주는 것일 것이다. 그의 장례는 확실히 하나님의 아들된 자로서 인식 했던바 낮아지심의 한 형태인 것이다. 인생이 흙으로 돌아감은 죄에 대한 형벌인 것이다(창 3:19). 다음의 성구들에 나타난 바와 같이 구원자가 무덤에 머무심은 하나의 낮아지신 신분이다(시16:10; 행 2:27,31, 13:34,35).이는 우리에게서 무덤에 대한 공포를 제거해 준다.
출처 :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세
글쓴이 : 이현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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