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과 헌신 1부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 / 다원주의적 신학이라는 입장
기독교만이 유일 절대적 구원론을 가지고 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기독교 근본을 뒤흔듦
성도들도 혼란에 빠지고, 목회하는 자들도 큰 혼란에 빠져있다.
구원에 관한 것이 구원파에 전유물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도 잘못
구원에 관한 것을 잘 가르치지 않는 것도 문제
기독교가 구원이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가르치지 않는 것도 문제
1. 만약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한다면 예수님이 가장 어리석은 자이다.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려서 대속의 죽음과 보혈로 우리 죄를 도말함으로 우리가 죄사함 받고 구원을
얻게 되고 영생을 얻는다는 기본을 흔들어 버리면 기독교가 있으나 마나한 존재이다.
2.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면 선교할 필요도 없다.
간단한 것을 학문적으로 이상하게 만들어서 타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3. 다른 종교의 교주가 아무 피도 흘리지 않고 십자가를 지지 않고도 구원의 길을 닦았다면
예수님만 비참하게 십자가를 지고 구원의 길을 닦았다면 매우 이상한 이론 아닌가?
구원이 무엇인가?
구원이란 개념이 변천 되어 왔다.
구약의 구원과 신약의 구원이란 말이 다르다
1. 구약시대의 구원 / 위기모면, 전쟁에서의 구원
이스라엘 나라가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틈새에 있기 때문에 항상 외부로부터 침입을 받고 위기를 날마다 경험하는 위치에 있었다.
2. 신약시대의 구원 /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마태복음 1:18-21 신약에선 전혀 다른 구원관이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복음서의 "구원" 천사가 일러준 말 / 요셉의 꿈에 나타나 일러준 구원
* 예수 자기 백성(모든 만백성이 아니다)을 저희 죄에서 구원 / 구약시대에는 전혀 이런 개념도 없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대하고 고대할 때도 일반적으로 죄에서 구원할 메시야 말고,
로마를, 헤롯을, 막살 내고 온 천지를 다윗처럼 여호수아처럼 가는 곳마다 승승장구하는
세상 모든 이방인들을 노예로 삼아버리는 그런 강력한 군주, 영웅이 나타나기를 바란 것이다.
자기 피를 흘려 남의 죄를 사하는 구원하는 메시야는 상상도 안했다. 사도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12제자 까지도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 뭔가 한 자리 한다. 누가 우편에 좌편에 앉느냐? 신경전을 버리고 따라 다녔다.
마태복음 기록당시 AD50년-60년 정도 이미 이들은 메시야가 이제는 다윗처럼 여호수아처럼 외부 주변나라들을 쳐부수는 무력으로 물리적이 구원이 아니고 죄에서 구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3년 동안 사역하실 때 말씀 전하실 때 내가 온 것은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고 직접적으로 명확하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그 후 승천 후구원에 관한 것은 무력으로의 구원이 아니라 죄에서 구원한다고 이미 확정되었다.
천사가 한 말을 기본으로
* 바울서신 중 '로마서 1-11장' 구원론 체계적으로 정리
* 갈라디아서 · 에베소서 : 구약시대의 구원론과 다름
많은 성도들 심지어 교역자들까지도 사람소원에 열심을 가지고 추구하는데,
하나님 소원은 거의 관심 없어 한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관심을 전혀 갖지 못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늘 빠져 있다.
한국교회가 다른 나라보다 찬양, 기도, 전도 열심, 헌금, 예배 출석율도 거의 99% 다 잘한다.
기부는 잘 안하지만, 헌금은 잘 한다.
헌금하는 목적이 고약 '100배 받을 줄 알고 투자가치가 있다.' 라고 생각한다. - 곤란하다
성경을 제대로 못 가르친다.
제일 근본 핵심이 되는 성경을 66권 한절도 안 빼고 가르쳐야 되는데 잘 못 가르친다.
설교시간에 듣는 말씀은 사건 인물중심으로 설교하고 마는 경우가 있다
성경을 부분적으로 이기적으로 배운다. 각성하고 어느 면이 취약한지 파악해야 한다.
'잘 된다, 복 받는다.'
설교가 부분적으로 교훈이 되지만 반드시 예배는 예배 후 성경공부시간이 있어야 한다.
일평생 성경 66권을 통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고 나면 구원도 헌신의 개념도 확실히 나오게 되는데 설교시간에 설교들은 것만으로 얘기하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도 없고 바르게 헌신되어있지 않아 하나님이 누구를 잡고 일할 사람이 없다.
하나님이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좋아서 기뻐하는 경우가 많다.
구약과 신약의 구원의 의미
1. 구약시대의 구원의 의미
위기모면, 전쟁에서의 구원
2. 신약시대의 구원(소조, 소테리어)
죄의 권세의 구원
소조, 소테리어 - 헬라어의 구원
① 원죄, 자본죄, 죄와 허물
죄에서 구원받는 것 뿐 아니라 원죄 문제
자본죄 죄과 허물
죄의 세력
범죄 한 행위가 용서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죄의 권세 / 파워가 사람 속에 우리 지체 속에 악한 법으로 있어 가지고 우리 양심을 약하게 만들고 우리 육체를 죄의 도구되게 만드는 우리 속에 살아 있는 죄성즉 죄의 권세에서 구원받는 문제
② 귀신으로부터 구원
구약시대에 많은 예언자가 왔다 갔다 했지만 아무도 귀신을 제어하거나 귀신을 내쫓는 자가 없었다. 예수님 오신 후 귀신으로부터 구원받는 일이 있었다. 한국 기독교가 귀신을 잘 모르는 영적으로 어두워 있는 것이 문제이다. 귀신을 분별 내쫓는 것이 중요하다.
③ 질병들이 치유
④ 정죄로부터 구원 옛날에 지어놓은 죄나 지금 짓는 죄에 대해서 구원
⑤ 영원한 생명 얻도록 구원
예수님 입으로 구원이라는 말을 잘 안 씀 / '종말에 가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라고 1-2번 쓰심. 별로 당신 입으로는 구원이라는 말을 안 씀
여러 면에서 구원을 보여주심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의의 관계회복이다.
지옥 마귀 사람 ■ 하나님■ 구원 ■ 영원한 생명
사람이 어디에 연결되느냐에 따라 구원받는지? 지옥가든지? 간단하다 하나님과 관계회복이다.
세상 사람들을 전도할 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악령 귀신 마귀 편에 있다가 하나님께로 귀순 돌아오 는 것이다.
아담의 자손은 모두 원죄에 빠져 있어 모든 사람이 죄의 종노릇하고 있다. 마귀가 죄를 짓게 한다.
죄의 종노릇하며 마귀를 따른 죄를 짓다보면 마귀와 사자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곳에 지옥에 영영한 불에 들어간다. 죄와의 관계 / 귀신들과의 관계를 잘라야 한다.
한 쪽을 자르면 한쪽으로 가는 것이다.
에덴동산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뱀(귀신, 사단)에 연결되어 살아왔다.
사탄하고 연합되어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하나님께 용납이 안 된다.
다른 종교에서도 선한 일하지 않느냐? 마귀도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한다. 선한일도 한다. 요즘은 마귀(악마)의 종교에 있는 사람들도 선한 일을 많이 한다. 그래서 기독교인 들을 보고 '믿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욕한다. 자기들이 선한 것처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런 것이 전부 위선이다.
그 자체는 사람에게는 유익을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에게는 아무 유익이 없다. 그 위선이 하나님을 더 믿지 못하게 한다. 차라리 죄를 짓고 자기가 악하다면 나는 천하에 악당이라고 하면 회개할 여지가 있으나 선한 일을 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안 나온다.
하나님과 연결이 안 되고 아무리 귀신들과 좋은 일을 하면 천국에 못 간다.
* 구원의 개념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그 다음이 선한 일이다.
그 점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로마서 6:16-18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의의 종이 될 것인가? 죄에게 순종하는 죄의 종이 될 것인가?
* 사람이 죄를 많이 짓고 적게 짓고의 차이지? 다 죄인이다. 근본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사도바울도 처음에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다 지극히 큰 사도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연세가 들어갈수록 점점 겸손하여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내가 죄인 중의 괴수다 갈수록 겸손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참 부족하고 모자라고
또 그러면서 어설프게 죄를 조금 죄 지어가면서 덜 지었다고 교만 떤 것이 하나님께 죄송해서 눈물로…
그때부터 하나님 말씀을 들리고 보이고 이해되고 알아가는 것이다.
죄를 딱 잘라버리고 하나님 앞에 자아가 무너지면서 완전히 깨어지고 거듭나는 중생을 하는 경험
원리는 죄, 마귀, 귀신, 사탄, 어둠의 세계와 관계를 끊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구원이다. 관계 정상화가 '회복'
* 기독교의 믿음이란? 신앙은? 인격적 대상과의 관계회복이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
관계의 완성 - 사랑이다.
* 믿음의 점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느냐? 를 물어야 한다.
하나님이 계신 것도 안 믿으면서 믿는 다는 것은 거짓믿음이다.
사실에 기초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네 속에 있는 거짓 없는 믿음을 보고자 함이라' ■ 참 믿음
구원의 출발점이 하나님의 예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창세전에 예정을 하셨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부르심, 대개 전도라는 방법을 통해서…
자기 지혜로는 거의 찾지 못함
위로부터 계시가 주어져서 계시로 그 사람을 불러주시지 않으면 계시로 알게 해 주지 않으면 절대로
알지 못함 ■ 내적조명(신학적 용어)
성령의 조명이 없이는 사람이 진리의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한다.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느냐? 지금처럼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할 때 성령이 역사하시면서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아는 빛을 조명 비춰주면 그때 사람이 중생하는 것이다.
중생이란 개인 본인의 노력으로 안 된다
엄마가 산고를 치르고 애기가 나온다. 아기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예정, 소명, 중생은 하나님 하는 것이다.
사람이 중생해야 믿음이 생긴다. 거듭나야만 믿는다.
예정한 사람을 하나님이 부르심 ■ 거듭남 ■ 믿음 ■ 회개
① 외적 부르심(소명) 교회까지 오게 하는 것
② 내적 부르심 영혼이 하나님께로 부터 구원 받는 것
소명과 중생과 믿음 회개가 거의 대체적으로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논리적 순서는 하나님이 부르실 때 거듭나고, 거듭나야(중생)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겨야만 회개가 터진다. 거듭나지 않고는 믿음이 안 생긴다.
구원파는 중생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
사도바울은 믿음이란 중생에 놓고 이야기 하는 편이고, 성경전체는 중생보다는 믿음에 대해서…
믿음이 있어야 소망이 생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지적으로 깨닫고 그것을 믿으니깐 그것이 미래니깐 미래에 대한 소망이 믿음이다
미래에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
회개 / 결정적 회개가 있다. 그 다음에도 사소하게 잘못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회개를 한다.
구원받은 다음도 마귀에게 가지는 않지만 곁길로 갔다 돌아오는 것을 회개로 본다.
⊙ 마틴 루터 킹 -
"나는 죽을 때까지 죄를 안 짓고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나는 평생에 예수님이 필요하다."
고의적 반복적 계획적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실수라는 의미에서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평생에 예수님이 필요하다
여러 단계를 거쳐 구원이 완성된다.
구원의 완성 영화로운 몸이 되는 것 부활 그때 가야 완성되는 것이고
* 지금은 우리가 예정으로 소명으로 중생으로 구원받았으며 구원받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구원이 부활로서 완성되어 가는 것
부활 후 진주문 열고 새 예루살렘 생명수 강가에 생명나무 과실을 따 먹어야 큰 소리 쳐도 된다.
창세기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영생의 나무를 에덴동산에서 못 먹고 그 죄를 진후에 따먹으면 안 되니깐 화염검을 두어 지키게 하심
그것을 부활한 후에 / 길 가운데 생명수 강이 흐르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를 먹어야 영생
그때까지 경건한 마음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조심해야 한다.
구원의 확신과 헌신 2부
믿음으로 구원 받는데 믿음이란?
믿음의 정의
맨 먼저 1.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과
히브리서 11:6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이 계신데 그 분이 어떤 분이냐?
2. 만유 우주만물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믿는 것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니~
3. 인간이 타락 했다는 사실을 믿게 되는 과정 (원죄:Original Sin)
타락한 죄 성 - 원죄
아담이 타락하면서 아담의 자손들은 다 타락했다. 원죄라는 죄성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유전적으로 다 가지고 있다.
악한 것은 학원에 가지 않아도 배운다. 동생을 시기 질투하는 것
욕을 동네 한 바퀴만 돌아다녀도 배운다. 어린아이 속에 악이 있다. 심술 고집 악을 바락바락 쓰는 것
좋은 것은 학원에 가도 못 배운다. 악한 것을 잘 배운다 죄 성 때문에 그렇다.
타락했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달아야 한다.
4.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 안 믿어지면 그 어디서도 권위가 나올 때가 없다. 기독교가 설자리가 없다.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라 하면 믿음도 생기지 않는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관이다.
사람이 기록을 했지마는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다 믿어져야 한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면 그 안에서 신적권위가 느껴진다.
읽어볼수록 사람이 쓸 수 없는 말 사람이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 있다.
하나님께서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 신적 권위가 있다 '하나님만이 하셨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영적인 감각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영적 조명이 있다.
이런 기본 믿음이 있어야 믿음이 자라기도 하고 기초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5.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려 하심을 깨달아야 한다.
타락한 인간인데도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고 구원 하실려고 했다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
6. 하나님이 구원계획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졌다.
예전부터 여러 가지 모형을 가지고 계시하시다가 결정적으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예표가 다 이루어지면서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라고 보는 눈 믿어지는데까지 가야 구원의 확신이 온다.
7.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예수님이 의인 부르러 왔으면 예수님은 완전히 날라리이다
의인은 없다. 죄인은 엄청 많다. 내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 구원받는 길이다
⊙ 파스칼 : 팡세라는 신앙일기 - 의인이라는 죄인 / 죄인이라는 의인 - 역설적(파라독스)
8.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지면 구원으로 가는 믿음이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 피와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서 믿음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
예수님의 고난 십자가 흘리신 피 말씀의 의미 믿음
죄사함의 확인
우리의 죄 값은 이미 다 지불됐다 이미 다 사해졌다.
2000년 전에 이미 다 죄사함 받았다.
과거, 현재, 미래 모두 잘 안 믿을 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지금보다 더 형편없을 때, 아예 교회를 안 나올 때,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자기 백성 죄 값을 이미 다 지불 하셨다. 선불로 다 지급하셨다. 충분하게 지불하셨다 사죄의 은총을 깨닫게 되면서
죄사함 = 구원 = 영생 다 같은 말이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 / 구세주는 한 분 밖에 없다.
부처님은 오신 날도 있고 가신 날도 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날은 없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다시 오지 않는다 공자도 마찬가지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이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세상 끝 날까지 오실 예수님뿐만 아니라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성령님의 역사로 하신다.
그때까지 삼위일체 교리는 본인이 인식하지 못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함께 역사가 함께 진행되고, 일 하신다
우리의 구원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구원은 성삼위일체께 달려 있다(예정)
우리의 구원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달려 있다.
구원파 없을 때도 다 구원 받았다.
역사 다 지난 다음 어디 있다가 지금 나타나서 자기 없으면 구원 안되는 것처럼 하는데 잘못된 것이다.
1. 첫째 성부 하나님 아버지의 예정에 달려 있다.
요한복음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로 오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예수님께 올 수 없다
오는 자를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않겠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한 편이시다.
굉장히 안심되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신다.
요한복음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구원이 내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달린 것이다.
요한복음 6: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창조도 예정도 하나님이 아버지께서 하셨다.
노아 홍수 때 노아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다
노아의 후손
요한복음에서 세 번씩이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끌고 보내주고 예수님께 주시고 그렇게 해야만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2. 두 번째 구원 예수님께 달려 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결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예수님께로 믿게 이끌어 예수님 피로 죄를 씻으려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 피로 씻어서 / 예수님 오신 전에도 살았던 사람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피는 동물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아무든지 예수님피로, 예수님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다.
3. 세 번째 성령 하나님으로
고린도전서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님을 주라 할 수 없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주님으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성자 예수님께서 구속하시고 죄를 속량하시고, 성령이 중생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성화시켜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하시는 것-영생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성경은 꼭 그렇게만 말한 것은 아니다.
아브라함은 다윗도 '예수님을 잘 몰랐다.' 거의 다 하나님 아버지를 중점적으로 믿고 따랐다.
결론은 예수님을 잘 몰랐다하더라도
구약시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바리새인을 예수님께서 저주 시에도
너희 대단한 종교적 열심을 가지고 있지만 너희 속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것도 아니다. 믿음도 아니다. 끝이다.
기독교신앙은 '하면 된다' '적극적 사고 방식' '긍정적 삶의 자세'가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믿음이다.
불신앙으로 관계가 깨어졌던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어 순종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하는데 까지 가면 진짜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만 하나님 사랑만 받고 싶은 사람만 가는 곳이 천국이다.
아무리 종교적 열심 종교체험을 많이 했다하더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열심당원일뿐이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완벽하다 하더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 사람의 믿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요한복음 5:39-44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바리새인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 오지 않음
아무리 종교적 열심히 특심하고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고, 십일조을 잘내는 열심히 있다 해도
예수님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끝 그런 믿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 결국 믿음으로 인격적 관계의 회복에 출발이 신뢰 , 신뢰의 완성은 사랑
믿음으로 인격적 신뢰를 쌓아 사랑하는데 까지 가야 한다.
예수님 믿지 않고, 하나님 사랑하지 않고, 종교적 열심히 대단한 것으로
그 열심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
사랑이 없는 종교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결국 사랑이 없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
종교적 열정은 대단했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믿음 일 때 결국 버림받음
■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면하겠느냐?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학자들은 하나님이 한 분 인 것과 그분이 전지전능하시며, 공의로운 것도 믿고, 안식일도 철저하게 지키고, 십일조도 완벽하게 바치는 사람이었지만,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 없는 딱 그 하나 때문에 버림을 받았다.
할례도 무할례도 세례도 침례도 은사도 능력도 필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
최고의 능력은 사랑의 능력이다.
예수님께서 온 천지를 다 만들고 바다 물을 잠잠하게 하는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한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우리 구원도 자기 몸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기희생적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심
갈라디아서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구원의 확신 - 내가 이 세상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가?
이 세상 어떤 사람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가?
이 세상 어떤 물질보다 성령님을 더 사모하는가?
자기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최고의 계명 -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 자신이 못하고 모세가 한 말이다.
구원 받은 것에 감격함으로 하나님의 사랑하는데 까지 가는 것
사랑 없는 믿음! 의미 없다!! 종교적 열심히 대단해도 아무 의미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창조하셨고
우리의 사랑을 또 하나님께서 목마르게 사무치게 애타게 바라고 기다리신다.
구원의 확신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구원파처럼 그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 믿음으로 회복되기 시작되어 ■ 사랑 완성 ■ 이미 사망 ■ 생명 옮겼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 영생을 이미 얻은 것
* 우리를 부르신 분이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실 줄로 실패하지 않으실 줄 믿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헌신 (진정한 헌신, 온전한 헌신)
드릴헌(獻) 몸신(身)
하나님께서 정말 헌신을 원하시는데 인격적인 삶을 우리가 드리시기를 원하신다. 이 부분이 강조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자기를 드리지 않고 드린 것처럼 생각하거나 아예 드릴 엄두도 안내고 있는 것이 문제 -여기에 머물러 있다.
구약시대 헌신의 모형 ■ 번제 : 제사, 태워서 드림(소나 양을 태움)
우리 삶을 드리는 것도 열정, 열기 즉 타는 것
번제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린다.'라는 의미가 있다
우리 삶을 죄에 빠져서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옥에 불타고 소멸될 우리를 건져내주셨으니깐
우리를 하나님께 드려야 되는 결론이 나오는데도 거의 드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헌금 조금하고 마는 것을 헌신한 것처럼 헌신하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일반화되니깐 아무도 그것을 문제 삼는 사람이 없다.
갈수록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어 이 세상에서 하나님 일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신다.
하나님은 우리와 달라서 하나님은 자기 것이 아니면 잘 쓰지 않으신다.
출애굽기 19:5-6 하나님이 자기 소유를 삼으실 때의 말씀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맨 먼저 우리가 하나님께 내 자신의 삶을 드리려고 할 때 '세계가 다 하나님 것이다.'
* '온 세계 즉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과거, 현재, 미래, 온 세계가 다 하나님 것이다'라는
기본 인식!!!이 되어야 한다.
아무 사람이나 바치면 하나님 일 할 수 있느냐? 천만의 말씀 잘못 본 것이다.
* 정말 자기를 구별해 드리려면 깨끗하게, 거룩하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경건하게 길러서 드려야 한다.
민수기 6:1-7 나실인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여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 부모 형체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
* 특별한 서원 / 구별하여 깨끗하게 드린다.
포도주 독주 멀리하며 - 술 먹지 말라
삭도 - 면도칼을 얼굴에 대지 말라 / 다쳐서 병균 들어 건강의 위험
죽음(시체) - 대장균
위생도 거룩하게 다치지 않게 술 먹지 않게 하심
로마서 12:1-2 사도 바울 구원의 실천편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주일 드리는 예배도 물론 예배이지만, 삶 자체를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다.
그렇게 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오직 새롭게 함으로 변화(새롭게 한다)
항상 하나님의 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②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③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고를 가진 자가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서 먹든지 마시든지 죽든지 살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시키시는 일을 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에 가며 무슨 일을 맡기든지 순종하겠다. 이런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 희귀하다
내 모든 목적은 없어지고 ……
⊙ 무디 - 하나님께서는 90% 드린 99명보다 100% 드린 한 사람을 통해 더 큰 역사를 하신다.
자기 삶을 단번에 영원히 100%드리는 것 모든 내 개인 소원 목적은 없어지고
무엇을 하든지 완전히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 그렇게 드려진 삶이 너무 희귀하다.
고린도후서 5:14-17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예수님)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러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사랑으로 강권하심
* 인격을 끌 수 있는 줄은 ① 약속의 줄 ② 사랑의 줄(지구반대편에 있어도 끌려온다)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약속의 줄은 구약 신약이 약속의 줄이다.
사람을 하나님과 묶어 놓기 위해서 구약 신약의 줄로 그러나 사람들은 그 멘 것을 풀고 결박을 벗어버리려고 한다. 끊임없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그 약속을 끊어 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묶어 놓으시려고 한다.
그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게 하시는 도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었으면 모든 사람은 죽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한 그 사랑이 우리를 다른 길로 가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다른 길로 간다. 우리는 강심장이다. 많이 잘못된 것이다.
오직 (혹시 아니고 때때로가 아니고) 죽었다가 다시 산 자를 위해 살도록 하심
전부 자기를 위해 바쁜 사람들인데 내가 자기들을 위해 죽어주기까지 했는데
그 때는 날 위해 살아지지 않겠나?
날 위해 사는 것은 못해주겠나?
그러나 우리들은 ① 내 하고 싶은 일 ② 내가 되고 싶은 것 ③ 내가 가지고 싶은 것
3대 욕망 / 하겠다. 되겠다. 가지겠다.
그 욕심 때문에 나를 죽기까지 사랑했는데 그 사랑으로 강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뿌리치고 갔다.
구원의 확신 후 바로 그 다음 단계 헌신되어지도록 훈련받아져야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가 철저하게 하나님과 관계회복 / 하나님을 믿으면 헌신하라
자녀들을 낳아 하나님과 일하도록 하나님 말씀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믿음의 가정들이 생육하고 번성하고 세속에 물들지 말고 집에서 깨끗이 거룩하게 정직하게 구별되어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드려지는 자녀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우리 후세까지 하나님 말씀이 단절되지 않도록 그런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예정론과 교회론 1부
예정론에 대한 잘못된 생각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불공평하다.
예정하고 선택된 사람이 있다. / 그러면 예정되지 않고 선택되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시험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생각을 조금하면 그런 말이 안 나올 텐데…….
만약 하나님이 공평하게 했다면 우리 조상이 죄를 지었을 때 한 사람도 구원하지 않고
바로 지옥에 다 보내는 것이 공평한 것이다. 아주 합법적이고 아무 불평도 없이 깨끗이 끝나는 것이다.
죄 값으로 죽을 수밖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얼마를 구원하시데......
그냥 구원이 아니라 죄 값을 지불하면서 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 중 얼마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는데
누가 감히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재판이 공평하게 진행됐다면 아무도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가 없다. 우리다 지옥가야지?
지옥갈 수밖에 없는 사람을 구원하시데. 얼마를 어떤 사람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얼마를 구원하셨다
함부로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항상 성경을 근본적인데 까지 본질적인데 까지 근원까지 생각하라
말을 조심, 생각하는 것도 조심, 경건하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삼가는 마음으로 생각해야 된다.
인간의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는가?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면 우리가 선택의 여지가 없다.
구원받은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면 전도 안 해도 되겠네? 라는 의문이 발생한다.
전도 안 해도 되겠네!!
성경의 진리를 너무 가볍게 경솔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예정하실 때 전도의 방법을 통해 돌아오도록 작정하셨다.
누구를 통해서 하실지 모르지만?
누구를 통해 인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이 선택하셨다.
무작정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다.
전도 인격적 대화를 통해서.......
맑은 정신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믿겠다는 신앙고백의 절차를 거쳐서......
항상 생각하면서 정리하고 배우고 깊이 기도하며 성경을 성찰해야 한다.
예정되지 못한 사람은 왜 정죄하느냐?
현대 스피드 문화라든지 영상문화가 너무 현란하게 화면이 바뀌는 그런 생활 속에 젖어들면서
생각이 좀 깊지 않다. 우리의 생각이 깊지 않은데서 오는 것이다. 생각을 하면서 들으라.
예정론은 혼자 고민해 봤자 답이 안 나온다.
성경을 가지고 씨름한다고 하거나 성경이 말씀한데 까지 따라가 보지만 다 완전 납득되고 이해되기는 어렵다.
분명한데 까지는 말씀을 따라가다가 결국에 어느 한계에 가면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도록 예정되고 어떤 사람을 버림받도록 예정되어 있다 할 때 어려워한다.
예정을 안 믿은 것 가지고 하나님이 왜 시비 하냐? 하면서 이렇게 혼란에 빠지게 한다.
이런 교리는 초신자에게는 아예 꺼내지 않고 신앙이 성숙하고 성장한 후에야 정리를 해 주어야 한다.
⊙ 사도 바울의 서신도 보면
초기 서신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신앙과 신학이 완숙한 단계에 갔을 때
예정론 - 바울사역 말기에 예정론을 대해 언급하고 있다.
두 곳이 약간 다르게 언급되어 있다.
로마서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예정)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건전한 구원론은 하나님의 예정에서부터 출발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중생해가지고 하나님을 믿음, 거듭나야 믿고 믿어야 회개한다. 거의 동시적이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믿지 않는다.
구원 : 예정 ■ 소명 ■ 중생(거듭남) ■ 믿음 ■ 회개 (동시적 사건) = 논리적 순서
질문) 의심이 나는 사람 - 의심하면 구원 못 받지요? 의심하는 것도 거듭나야 생긴다.
믿음과 의심이 별개가 아니라 하나다. 중생한 후에 일어난 것이니, 의심! 염려하지 말라.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의심도 안한다. 사랑하니깐 질투하는 것이다.
거듭난 후에 일어나는 과정 : 믿음 ■ 의심, 사랑 ■ 질투 / 순서상 거듭나는 것이 먼저다.
구원론의 7단계
일반적 구원론의 순서 : 예정 ■ 소명 ■ 중생(거듭남) ■ 믿음 ■ 회개 ■ 성화 ■ 영화
부활의 영광에 이른다.
에베소서 1:4-5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일방적으로 하셨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창세전에 ① 혼자 택하시고 ② 예정하시고 ③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너무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 인지 속에 이해가 잘 안되어 무덤덤하다.
언제 실감나야하면
결국 우리가 천국에 갔을 때 이런 나라에 올 수 있게 하신 것에 예정되고 선택되었구나!
그때 탄식하면서…….
그러나 지금은 선택된 것에 대해 별 감격이 없다.
바울 가이사랴 감옥 2년 옥살이/ 로마로 오는 과정 6개월 -1년 뱃길 / 로마에서 가택연금 2년
총 4-5년 자유가 없는 중에 고백하기를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아무 죄도 없이 감옥살이 하면서
'찬송하리로다' 참 자유인이다. 진짜 진리 안에서 참 자유로운 사람. 거칠 것이 없는 자
⊙ 월남 이상재 (1850-1927) 초대 YMCA
감옥 안에서 초연, 태연했다 오히려 "이놈들아! 내가 볼 때 네 놈들이 갇혀 있는 것 같아!"
일본이라는 제도 속에 갇혀 있었지만 "네가 다 내 심부름 해주잖아! 밥도 챙겨다 주고......"
바울은 감옥 안에서 거기서 오히려 가장 심오한 가장 수준 높은 에베소서가 나왔다.
감옥 안에 있지 않았다면 아마 교회를 몇 개 더 개척했을 것이다.
이제는 교회를 세우고 개척하는 일을 하나님 보실 때 바울만 하는 사역이 아니라 누구나 다 해야 될 사역
에베소서 같은 심오한 책 / 예정론 / 교회론의 놀라운 차원의 에베소서 같은 성경은 바울이 아니고서는 아무나 쓸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바울은 일 중독증으로 책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복음 전파로 인해 행동으로 ......
바울은 행동도 잘하고 정리도 잘하는 둘 다 잘한다.
에베소, 골로새, 빌립보, 빌레몬서 서신을 쓰게 된 것이 의미 있다.
매우 적극적 예정론 / 소극적 예정론도 있다.
기록된 말씀 밖에 넘어 가지 말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다.
성경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진리 안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무죄 안에 자유를 누리겠다. - 위험
에덴동산에서 불편한 것 부족한 것이 있나? 충분하다 근데 딱 하나만 제한을 걸어놓으셨다.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것 하나가 제약 아무 부자유함이 없는데 그 마지막 한 개의 제약도 넘어서 완전자유 하겠다.
그거 넘어가면 자유한게 아니라, 어떤 더 큰 죄 아래 더 좁은 세계 제약에 갇히게 된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이 / 진리를 따라 가려면 길이 협착하다.
근데 좁은 문으로 예수님 따라 들어가다 보면 믿음의 수준을 따라가다 보면 더 넓은 자유가 보장된다.
세상 사람들이 넓은 길로 가는데 점점 좁아지면서 아무 선택의 여지가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믿는 사람들 길이 넓어지니깐 믿지 않는 사람들의 길이 점점 좁아지는 것이다.
선택하셨다고 할 때 선택 / 버림 동시에 발생
선택받은 백성이 있다면 버림받은 백성이 있다.
나는 예정되었는가? 남을 염려하는 것?
인간의 자유의지는 아무 쓸 때 없는 것인가?
인간의 모든 운명이 결정되었는가? - 숙명론 / 결정론 / 운명론 - 믿지 않는다.
성경(예정론)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들과 함께 구원 받을 사람만 예정
대부분 예정 되었다는 잘못된 것이다.
구원받을 대상이 예정되었지 그 외 일거수일투족이 예정됐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 외 하나님의 어떤 정한 날, 정한 때, 정한 사건 몇 가지 만 예정 되어 있는 것뿐이다.
모든 행동이 운명론적으로 숙명론으로 결정론적으로 되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오해 없기를 바람
질문)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다면 예수님이 안 죽어도 구원받은 것이 아니냐? 잘못된 생각
아담의 자손들은 이미 원죄를 짊어지고 그 죄 값으로 다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졌다.
거기서 우리가 구원받으려면 구원받는 다는 것이 선택되고 예정되어 있었다 할지라도 우리의 죄 값은 우리가 지불해야만 된다. 선택된 우리의 죄 값을 예수님이 담당하셨다.
⊙ 존 칼빈 - 제한 속죄설
모든 사람을 위해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위해 피를 흘리셨다. all man 아니다
택한 백성들을 위해 피 흘리셨다. 지옥 갈 사람들까지 위해서가 아니다.
죄인의 후손이기 때문에 죄 값을 누군가 지불해야 함으로 예수님이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처형되셨다.
예수님은 예정된 사람들만을 위해 오셨고 죽으셨는가? 그렇다/성경대로
모든 사람을 위해서 흘리는 피 곧 나의 피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흘리는 피 나의 피 이다.
예정론이 너무 어려워서 크게 하나님의 섭리 속에 포함시켜 의미를 축소시키는 사람들도 있다.
교회에 나와 보니 가서 믿고 중생의 체험을 하고 보니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것이 맞고 전도자가 오기 전부터 나름대로 이런 저런 훈련을 시키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로마서 9:11-13
그 자식들이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가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야곱이 착하게 사랑스럽게 한 것을 알고 하나님이 그를 사랑했나? 그렇지 않다.
야곱의 일생에 사랑스럽게 한 것이 없다. 못 됐다 뱃속에서부터 형하고 싸우고, 나와서 싸우고,
일평생 화해가 안 되고, 심지어 그 후손들까지도 화해가 안 되고,
외가에 가서도 속이고, 누구하고도 샬롬이 안되고, 아들하고도 화해가 안됐다.
참 고약한 사람이었음도 하나님이 야곱을 사랑했다.
오히려 에서가 세상적으로 보면 남성적이지만 하나님이 에서를 미워했다.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택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행위함으로 말미암는 것 - 누가 시비할 수 있느냐?
*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다.
구원이 우리의 선행, 의지,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니다.
선택된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예정되고, 이끄시고, 선택된 사람만이 거듭나서, 천국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이 한없이 귀한 것이다.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예정한 사람, 선택한 사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 예수님께서 그 생명의 속전으로 자기 피 값을 지불한 사람, 성령이 지금 이끌고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을 볼 때 삼가 아무에게도 함부로 할 수 없다. 적어도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창세로부터 택하시고 예정하시고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구속 곧 죄사함을 받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으로 넘치게 하시고,
그 뜻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을 쳐서,
영혼이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사람(성도)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머리된 예수님께 다 연합되는데 /
성령 : 연합되게 하는 것이
교회 : 연합된 모임
머리되신 예수님과 더불어서 성령이 연합하게 하신 것이 힘이 되어 연합되어 있는 것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몸에 연합되어야 한다.
교회를 연합해 놓은 이유 - 외톨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왕따 /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한 영혼의 고립되니깐 모든 사람의 증오의 대상이 된다.
보복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시대의 문제점
사회도 그렇고 교회에서도 예정된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신앙생활 할 때까지 아니라, 영원히
우리가 예수님의 몸의 붙은 회원이기 때문에 서로 돌아보아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지 살피고,
주님나라 갈 때까지 선행을 격려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연합되며,
거룩한 삶의 살아서 주님나라 갔을 때 큰 감격이 넘쳐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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