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스크랩] 구약성경 요약설교 255 [창세기 107편][2]

은빛그레이스 2010. 8. 21. 01:28
구약성경 요약설교 255편 [창세기 107편][2]


    구약성경 요약설교 255편 [창세기 107편][2] --<<구약성경 요약설교 255편 [창세기 107편][2]>>--- ▶ 58.노아와 세운 언약 창9:8-17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노아와 언약을 맺으셨다. 이 언약은 노아가 하나님께 구하여 맺은 언약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맺으신 언약이다. 하나님은 노아의 제사를 흠향하시고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복 주시고 노아와 더불어서 새 언약을 맺으셨는데 1.생존에 관한 것이다. 언약은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과 맺은 언약이다.이 언약은 하나님이 한편이고 다음은 노아와 그와 함 께한 이들이 그 상대자이다.언약의 내용은 다시는 홍수로 멸하 지 아니할 것이다라는 것이다.이는 노아와 맺은 언약으로 육축 과 땅의 모든 생물이 혜택을 받는다. 그 기간은 영세까지이다. 그 리고 그리스도의 언약도 피로 세우셨는데 생존에 관한 것이다. 2.표징이 있는 것이다. 구름속에 두신 무지개는 자연의 섭리과정에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모습이며 언약의 상징이다. 이는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 로 주신 무지개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다.십자가도 이를 상 징해 준다. 십자가는 모든 이가 볼 수 있는 구원의 상징이고 새 언약의 증거가 된다. 그 십자가의 주인공이 그리스도이다. 3.기간이 있는 것이다.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 모세 다윗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그리고 영원한 언약은 이곳에서만 하셨다. 또 주의 모습을 상상케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새 언약의 표징 이며 세상 다할 때까지 변함이 없는 것이다. 그 언약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게 한다.영원한 언약이다. 4.약속이 있는 것이다.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않는다. 이는 노아 가 제물을 바치고 그 향기를 흠향한 후에 되어졌다. 그리고 제 사를 기쁨으로 받으신 후에 이와같이 선언하셨다. 하나님이 먼 저 노아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노아는 감사제단을 쌓고 이어서 놀라운 약속을 하셨는데는 물로 심판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다 ▶ 59.타락방지법 창9:20-29 방주에서 구원받은 노아,은혜받고 의롭다함을 얻고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했던 노아도 타락했다. 포도원을 가꾸므로 위안을 얻으려고 하다가 실수를 했다. 홍수로 인해 외롭고 고통이 와서 긴장과 초조를 풀려고 하다가 너무 긴장이 풀려서 실수를 했다. 1.하나님이 주신 재료를 바로 쓰면서 살자. 받은 은혜 믿음 세상 모든 것을 바로 쓰면서 살아야 한다. 그렇 지 못할 때에 타락한다.재료는 완성품이 아니다. 완성품으로 알 고 쓰다가 다치게 된다. 삼손의 능력,요나의 사명,사울왕의 권세, 아나니아의 물질등이 그러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 을 바로 써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자. 2.하나님이 붙잡아 주는 믿음생활을 하자. 내가 힘을 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아침에 일 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한다. 도둑이 밤에 열심히 번다고 되는가? 벌기는 벌어 도 걱정이 된다.안정이 안된다. 남을 속여서 번 것은 헛 것이 된 다. 비록 적게 벌어도 떳떳하게 일해서 벌어야 한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더라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형통케 하는 자가 되자. 3.하나님의 뜻대로 살자.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100% 효과를 입는다. 에녹은 은혜를 받은 다음부터 100% 하나님만 위해서 살았다.산제사로,인내로,말씀안 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마음 뜻 정성 생명다해서 살았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했다. 그러 나 노아는 은혜입고 하나님뜻대로 살지 않아서 실수했다. 4.모든 일에 방심말자. 노아는 120년동안 방주를 예비하느라고 힘을 썼다. 그리고 홍수 심판을 통과했다.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을 축복으로 받았다. 그러 다가 신앙생활 방심하다가 실패하고 말았다. 우리는 직업과 재 료선택을 잘해야 한다. 이러한 것은 성공하는 일과 연결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를 저주한다. ▶ 60.바벨탑 사건 창11:1-9 창세기는 두 부분으로 나눈다. 1-11장까지와 12장에서부터 끝까지로 나눈다. 이것은 다시 2000년의 역사와 300년의 역사로 나눈다. 그리고 세계역사와 한 족장의 역사로 나누는데 죄를 짓고 심판당하고 회개하면 다시 구원얻는 단계로 계속해서 진행된다. 1.바벨탑 사건은 노아의 후손이 번성함으로, 언어가 하나가 됨으로,생각이 일치되 고 행동이 일치됨으로,우리의 이름을 내자는 것으로, 벽돌로 돌 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는 능력이 있음으로 시작 되었다.또한 성과 대를 쌓아서 하늘에까지 닿게 하자는 하나님 을 무시한 처사로부터 시작되었다.이들은 열심으로 엉뚱한 희 망을 가지고 하나님없이 독립정신으로 명예욕으로 시작되었다. 2.이러한 사건은 영세불망을 갈구함으로, 자기들의 공적을 세울려고, 오늘날에는 과학으로,군대로,경제적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주를 지배할려 고 했는데 인간의 수고는 헛수고임을 몰랐다. 그래서 불신앙 운 동으로,하나님의 약속을 믿지않고, 인본주의로,하나님을 생각지 않고 우리가 무엇을 하자고 했고 마귀운동을 일으켰다. 3.이때에 하나님은 이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치에 올 라간 자들에게 언어를 혼잡케 하셨다. 의심하게 했고 잘못 이해 하게 했고 도덕과 정신적인 의사소통을 못하게 하셨다.그리하 여 하나님의 영역을 침입하지 못하게 하셨다.인간의 계획을 파 괴시키셨다. 인간의 힘을 쓰지 못하게 하셨다. 4.우리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자신을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 도전할 때에 패망인 것을 알아야 한다.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한다. 자기만 내세워 보았자 자기만 손해인 것을 알아야 한다. 모 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옴을 알고 인간의 방법과 수단을 쓰 지 말아야 한다. 죄의 결과가 무엇임을 깨달아야 한다. ▶ 61.하나님은 창12:1-4 세계의 역사를 책임지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셨다.그리고 그를 부르셔서 가나안땅에 도달하게 하셨다.그리고 신앙의 위대한 백만장자로 삼으셨다.이러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그 분은 약속하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신데 1.희생은 작게 축복은 크게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게 하 셨다. 이러한 3중고의 희생을 요구하신 하나님은 7가지의 큰 축복을 약속하셨다.희생은 일시적인 것이다. 그러나 축복을 보 면 영원한 것임을 볼 수가 있다. 곧 하나님은 연약한 인생들에 게 당장의 편안함보다 영원한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2.작은 사람을 들어 크게 쓰시는 분이시다. 아브람을 부르실 때의 모습을 보면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 것 없으며 초라하고 미약한 존재였다. 그러나 그를 이스라엘의 조 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인 하여 복을 얻는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작은 자를 들어서 크게 쓰시는데 오늘 우리도 크게 쓰실 것 이니 비천하다고 평범하다고 걱정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자. 3.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축복하 신다고 하셨다.그러나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저주하 신다고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의 한 편이 되어서 그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도 아브라함을 도와주도록 하시고 계심을 본다. 곧 하나님은 내 편에 되사 우리를 돕는 자중에 계심을 알자. 4.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시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큰 민족을 이룰 수가 있는가? 어떻게 그 가 복의 근원이 될 수가 있는가? 그러나 사람은 할 수 없으 나 하나님은 할 수가 있으신 분이시다. 또 앞으로 자식을 낳을 가망성은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가능케 하신 분이시다.곧 하나 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자. ▶ 62.아브라함의 시작 창12:1-4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시작은 어떠했는가?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출발하였다. 그리하여 창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 이에 아브라함의 시작을 알아봄으로 은혜를 나눈다 1.믿음이 있는 시작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이는 시작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어리석은 건축자가 되고 환란이 오면 무너지기 때문이다. 겉모양은 있으나 알맹이가 없고 지푸라기같은 부끄 러운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사울왕이 그랬다. 그러나 다윗은 믿음 말씀 물맷돌로 시작하여 큰 승리를 이루었다.우리도 믿 음이 있는 시작을 하자. 2.미래를 내다보는 시작 꿈이 있는 자는 어떤 역경이 와도 좌절하지 않는다. 이는 고난 과 역경이 더 큰 축복으로 연결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큰 산을 정복하려면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 그리고 수많은 고난 이 있다.그러기위해 우리는 꿈도 소망도 가져야 한다.고기도 먹어본 자가 먹는다. 꿈도 꾸어본 자가 꾸고 응답도 받는다. 3.말씀이 있는 시작 내 생각대로 하는 시작은 처음에는 좋아보여도 나중에는 헛 것이 된다.외국에 가서 많은 돈을 벌어보겠다고 하여도 하나 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되고 만다.어리석은 농 부는 알멩이 없는 삶을 살았다.그러나 모세와 노아는 말씀으 로만 살았다.우리도 말씀으로만 시작하자. 4.복의 근원이 되는 시작 가정 직장 사업 친구간에 복을 주는 자, 예수님을 전해주는 자.30,60,100배의 축복을 받게 하는 자, 그럴려면 기도 전도 찬 송하고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예수님을 아 는 데까지 자라가야 한다.그리하여 장성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복의 근원이 되는 시작을 하자. ▶ 63.아브라함의 출발(1) 창12:1-4 옛사람이 말하기를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다. 그만큼 올바로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 우리도 직장 학교 가정 교회 사회 신앙 모든 일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출발은 어떠했는가? 1.아브라함이 살던 곳은 어떠한 곳인가? 슈메르 문명이 마지막을 고한 갈대아 우르이다. 문화가 최고로 발달한 곳이면서 타락 방탕 죄악이 극심한 곳이다.조상때부터 섬기던 우상이 있는 본토이다. 혈족 씨족 친척이 있는 곳이다. 대대로 우상을 만들어 팔아 먹고 살던 아비집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곳에서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부름받았다. 2.아브라함의 출발동기는 일에는 분명한 동기가 있다. 그 동기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오직 순종에 있다. 지금까지는 자기만을 위하여 살아왔으나 하 나님만 섬기려고 떠났다. 지금까지는 우상에게 경배했으나 하 나님께 영광돌릴려고 떠났다. 그리고 약속하신 복을 받으려고 떠났다.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이 창대케 되며 복의 근원이 되 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고 떠났다. 3.아브라함의 출발방법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도하면서 출발했다. 고난과 고 통이 와도 찬송하면서 출발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말씀에 순종하면서 출발했다. 자기를 불러주신 사실에 감사하 면서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신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출발했 다. 그리고 말씀이 임할 때에 머뭇거리지 않고 출발했다. 4.출발한 결과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떠난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보호하셨 다. 애굽에서나 가나안 땅에서 지켜주셨다. 전쟁에서 승리자가 되게 하셨다. 갈대아 우르를 떠난지 얼마 안되어 싸움에 나갈 만한 자가 318명이나 둘 정도로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 하늘 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자손을 두게 되었다. ▶ 64.아브라함의 출발(2) 창12:1-4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미련없이 떠나라, 알지 못하는 불.구름 인도받는 곳, 젖과 꿀이 흐르는 땅,믿음의 눈으로 보는 땅,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때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이 창대케 되며 복의 근원이 된다. 1.그의 출발은 연로한 나이였지만 출발했다. 하나님의 은혜만을 생각하면서 출발했다. 앞길을 알지 못했지만 출발했다.나혼자만이 아닌 가 족 조카 노비까지 하나님의 구원대열을 만들어서 출발했다. 하 나님앞에서 이유를 묻지 않고 무조건 불평없이 입으로 믿는 것보다 행동에 옮기면서 말없이 출발했다. 2.출발해서 한 일은 1)예배시작이다-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 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맺었 다. 2)십일조시작이다-알지 못했던 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였다. 3)할례시작이다-모든 가족과 집에서 난 자 나 산자를 무론하고 주께 속한 것임을 표하는 할례를 행했다 3.출발한 아브라함의 신앙은 1)절대 순종이다-떠나라 할 때에,떠나 보내라 할 때에, 드리라 할 때에 절대 순종으로 대했다. 2)절대 신앙이다-하나님의 약 속을 믿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주의 약속이 이루어 질 것을 믿고 나아갔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인 믿음으로 나아갔다. 3)절대헌신이다-본토 친척 아비집을 포기했다. 조카 롯과 하갈과 이스마엘과 그리고 아들까지도 포기했다. 4)출발한 자의 축복은 처음에는 미약했으나 나중에는 창대했다. 하늘과 별과 같고 바 닷가의 모래와 같이 축복을 받았다. 또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대적의 문을 열었다. 천 하만민이 아브라함을 통해 복을 받고 복의 근원이 되었고 수 천대까지 하나님의 복이 이어지게 되었다. ▶ 65.믿음의 백만장자는 창12:1-4 신앙의 위대한 백만장자는 백만장자가 받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 백만장자가 보는 축복을,백만장자가 말하는 축복을, 백만장자가 듣는 축복을, 백만장자가 행하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백만장자가 하는 위대한 일을 성취해야 한다.믿음의 백만장자는 1.백만장자가 가진 꿈을 가지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닭이 무엇을 품느냐에 따라서 병아리로 독수리로 거위로 부화된다.그리고 믿음의 백만장자가 가진 꿈을 꿀 때에 백만장자로 부화된다. 고로 우리는 믿음의 백만장자가 가진 꿈을 꾸자.그리고 꿈을 풀어 나가고 남의 꿈도 풀어주자. 2.백만장자가 가진 믿음을 가지자. 무슨 믿음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달 라진다. 우리는 백만장자가 가진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예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믿음, 말씀으로만 해 도 역사가 일어나는 믿음, 겨자씨만 해도 산을 옮기는 현실을 초월한 믿음을 가지자. 3.백만장자가 드리는 기도를 가지자. 백만장자는 목표를 정한 것이라면 반드시 이를 성취한다. 그러 기 위해 하나님께 무한히 기도한다. 입을 크게 벌리고 하나님 께서 채우실 것을 믿고 축복의 문,능력의 문,응답의 문을 찾 고 두드린다. 그리하여 응답을 받는다.우리는 백만장자가 드리 는 기도를 가지고 이에 응답을 받자. 4.백만장자가 하는 시작을 가지자. 꿈을 가진 자,믿음을 가진 자, 기도를 드리는 자는 행함이 있 는 시작이 있어야 한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다.아브라 함도 말씀을 좇아 시작을 했다.백만장자는 어떤 희생이 고생 이 되어도 투자할 대상이 있으면 단호히 투자를 한다. 시작을 한다.결단을 하고 행동에 옮긴다. 우리는 신앙의 위대한 백만 장자가 하는 시작을 하자. ▶ 66.아브라함의 신앙(1) 창12:1-4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구약과 신약의 역사의 통로이다. 그가 가진 믿음을 가질 때에 우리도 그와같은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 그렇다면 그가 가진 믿음은 어떠한 믿음인가? 우리도 그가 가진 신앙을 알아봄으로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자. 1.잘 떠나는 신앙 모든 일에 미련이라는 것이 있다. 정이라는 것이 있다.이러한 정과 미련을 아브라함은 단호히 거절했다.그리하여 그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애굽도 블레셋 땅도 떠났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찾았다.순종의 일을 했다. 믿음이 있는 일,복을 받는 일,꿈이 있는 시작을 하였다. 2.잘 떠나 보내는 신앙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부터 함께 나온 롯의 가족도 떠나 보냈 다.그리고 첫 아들을 낳아준 하갈과 첫 기쁨을 준 이스마엘도 떠나 보냈다. 여기에는 희생이 따르고 인내가 따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이 따랐다.그리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이에 순종했다.마음에 미련을 버리고 잘 떠나 보내는 일에 순 종했다. 그리하여 인간의 정보다 하나님의 명에 따랐다. 3.잘 드리는 신앙 롯도 하갈이나 이스마엘도 떠나 보내고 마지막 마음에 있는 이삭까지도 드리기 위해 새벽부터 순종했다.방해될 것을 미리 제거하고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축복받는 일에, 드리는 일에 약속에는 모순이 되어도 순종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감추어 두신 창대한 축복을 받게 되었다. 4.믿음의 조상이 되는 신앙 적은 것을 얻기위해 큰 것을 버리는 자도 있고 무가치한 것 을 위해 가치있는 것을 버리는 자가 있으나 아브라함은 값진 것을 투자해서 영원한 것을 얻었다. 새것을 발견했다.미래를 바라보았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삶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감 추어 주신 것을 발견하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 67.영광의 성도 창12:1-4 오늘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다. 우리의 미래를향하여 우리의 생을 향하여 하나님은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명하신다.그리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들어오기를 원하신다.영광의 성도는 1.하나님의 명령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 로 가라고 하신다.그리하면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이름 을 창대케 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계획이고 뜻이다. 2.우리는 위대한 시작을 하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려면 내 것을 버 리지 못하면 안된다. 나의 생각과 꿈과 계획과 자존심과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위대한 과정을 밟아야 한다.왜냐 시 작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이다.그 과정도 하나님 이 원하신 뜻대로 말씀안에서 과정을 밟고 위대한 결과를 맺 어야 한다. 열심히 하는데 열매가 없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3.순종할려면 위대한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밟을려면 수많은 희생이 필요 하다. 고통이 없는 면류관이 있을 수가 없다. 수많은 기도와 봉 사와 드림과 용기와 협력과 결단이 그때그때마다 필요하다.이 러한 십자가가 없이는 이러한 일을 성취할 수가 없다.고통이 나 수고가 없이 주의 사명을 감당하기가 힘이 든다. 4.순종하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순종한 자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 고 하신다.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며 모든 이들이 복을 받게 하는 근원이 되게 하신다.위대 한 신앙의 백만장자가 되게 하신다.이에 아브라함은 어찌했는 가? 말씀을 좇아갔고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 68.열국의 아비가 되는 삶 창12:1-4 하나님은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게 하기 위하여 위대한 명령을 하셨다.그것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갈대아 우르를 떠나는,우상 섬기던 곳을 떠나는 창조적인 희망적인 미래적인 순종을 요구하셨다. 이러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1.미련없이 떠나는 용기가 아쉽다. 떠날 때에 제일 끊기 어려운 것이 혈연이다. 고향이다.이웃이 다.곧 미련이다. 이것은 이별이 따르기 때문이다. 자꾸 뒤를 돌 아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단호히 버리고 용감하게 행동하 는 자라야 열국의 아비가 된다.엘리사도 엘리야의 부름에, 마 태도 예수님의 부름에 이별의 잔치를 하고 떠났다. 그러나 롯 의 아내는 미련때문에 가장 큰 실패자가 되었다. 2.지시한 땅을 끝까지 바라보기가 아쉽다. 떠나라고 할 때에는 분명한 목표점이 있다. 꿈은 크고 뚜렷할 수록 좋다.확고한 믿음이 있는 자라야 확실한 설계를 하고 그 뜻도 좇게 된다. 그러기 위하여 바라보는 시작이 있어야 한다.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한다. 3.바른 순종이 아쉽다. 신앙이 잘못되면 하나님을 이용하기가 쉽다. 자기 생각이 틀린 데도 하나님의 뜻으로 같다가 붙인다. 계시를 받았다고 고집하 기도 한다.그러나 바른 곳에 갈려면 바른 순종이 필요하다.군 인도 명령에 죽고 살아야 하듯이 믿음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자의 꿈을 그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바른 순종을 해야 한다. 4.말씀을 지키기가 아쉽다. 순종을 한다고 하면서 내 생각과 뜻을 포함시킨다. 인정을 포 함시킨다.아브람도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다고 했으면서 아 비와 조카 롯을 데리고 떠났다.그로인하여 나중에 더 큰 문제 에 걸리기도 하였다.그러나 열국의 아비가 되는 삶은 말씀에 죽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 69.복의 근원 창12:1-3 똑같은 농사 학교 직장 사업을 할 때에도 하는 일에 따라서 칭찬과 책망이 틀리다.수확이 달라진다.변화가 틀리다. 생각이 틀리다.환경이 틀리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어떠한 복의 근원자가 되어야 하는가? 1.가정이 예수님을 믿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하자. 언제인가 우리는 주님을 뵈올 것이다. 그때에 우리에게 속한 가정이 최선을 다한 전도 기도 봉사 충성에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자.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지키지 못했는가? 가정 식구 들의 신앙은 어떠한가? 주신 달란트를 파묻어 두고 때가 오 기를 기다렸는가? 책망만 있다.우리는 우리의 가정이 복의 근 원이 되게 하자. 2.교회와 사회가 복의 근원이 되자. 베드로가 성령강림으로 변화되니 교회가 사회가 바꿔지기 시 작했다.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니 서아시아와 유럽이 바 꿔지기 시작했다.우리는 나만 은혜를 받고 성령받기를 원하는 가? 우리는 우리의 삶 전체가 교회와 사회에 복의 근원이 되 게하자. 3.남을 축복해 주는 복의 근원이 되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에서 평안을 빌라고 했다. 믿는 자 가 기도시에 문제가 해결된다.병마가 물러간다. 아브라함이 기 도하니 블레셋 나라의 여인들의 태가 열렸다. 욥이 기도시에 그의 친구들의 죄악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모세가 기도하니 60 만명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제사장들의 축복기도는 그대 로 응답이 되었다. 우리도 남을 축복해 주는 복의 근원이 되자 4.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복의 근원이 되자. 겨자씨는 작으나 이를 통한 역사는 크다. 마굿간에서 시작한 복음은 세계를 복음화했다. 베드로 기드온 다윗을 통한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일을 위하여 우리 들을 쓰실 것이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지 복의 근원이 되자. ▶ 70.복있는 자는 창12:1-3 하나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수고하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가정에 복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호하여 주시느냐이다.이삭은 한해에 농사를 지어 백배나 얻었고 남이 볼 때에도 복받은 자가 되었다. 야곱때문에 라반이 복이 임했는데 1.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이다. 시2:12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다고 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도 복이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하시기 때문이다. 천만인이 둘러치려 하여도 걱정이 없 음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에게 어려움 이 있다해도 하나님을 의지하자.그리하여 복있는 자가 되자. 2.말씀을 묵상하는 자이다.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 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라고 했다.말씀 속에서 자기를 발견한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 하나님의 깊 고 오묘한 뜻을 이루는 삶이 무엇인지를 안다. 우리는 하나님 의 말씀을 묵상하여 복있는 자가 되자. 3.말씀을 지키는 자이다. 계1:3에는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 다. 그러나 계22:7에는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 다. 눅11:28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고 하였다. 신28:1-14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순종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우리도 말씀을 지켜 복있는 자가 되자. 4.주는 자이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희되어 누르고 흔들 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고 했다. 우리는 주되 영의 것,하늘의 것,썩지 않을 것, 미래의 것을 주어야 한다.그 리고 복음 사랑 믿음 치료 능력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를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복있는 자가 되자. ▶ 71.가나안땅에 선 아브라함 창12:5 가나안땅은 아브람의 마음의 고향이다. 이러한 가나안땅을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출발하여 도착하였다. 그렇지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날 때의 심정에서 위대한 성공자, 믿음의 조상이 되기까지 가나안땅에서 삶을 살았다. 어떻게 가나안땅에 도착했는가? 1.하나님의 인도 때문이다. 아브람은 본래 갈대아 우르에서 살았다. 그런 그를 하나님께서 가나안땅까지 오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친히 음성으로 미래를 약속하시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불러 주셨다. 그리하여 어 려운 길을 도착하여 가나안땅에 도착하게 되었다. 여기에 하나 님의 놀라우신 뜻이 있다. 그리고 축복이 있다. 2.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가나안땅은 살기 어려운 박토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이 루기 위한 땅이다. 사람보기에는 사막이요 물도 귀하고 먹을 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는 곳이다.환경은 좋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면 못할 것이 없는 곳이다.하나님 께서 구별하여 두신 땅이다.인내하면 순종하면 현실위에 뛰어 넘는 미래가 있는 곳이다.곧 약속속에 거한 땅이다. 3.하나님을 향해 열린 문 때문이다. 가나안땅은 살기가 어렵고 땅은 도움이 안되는 곳이라고 하 여도 하나님께로 열린 문이 있는 곳이다. 기도하면 응답이 있 는 곳이다.하나님의 음성을 시간시간 듣는 곳이다.종과 횡으 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곳이다. 그래서 우겨 싸임을 당 하여도 좌절하지 않고 굳게 설 수가 있는 곳이다. 4.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버릴 수 있었던 것도,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버릴 수가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말씀에 대한 믿음이다. 하나님을 사랑함이다. 생활속에서 주님을 향한 감사 때문이다. 영원히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시작이다. 그러기 에 그는 여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가 없었다. ▶ 72.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창13:14-17 하나님은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고 하신다.고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간절한 소원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마 하였지만 우리가 받고자 하는 간절한 소 원이 없이는 받을 수가 없다. 고로 받고자 하는 것에 대한 목 표를 설정하고 성취될 소원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기대속에 살아가야 한다. 이미 하나님은 보 라,밟으라 했으니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간구하자. 2.찬란한 꿈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을 보여 주시면서 너의 자손이 이와같다고 하셨다.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신다고 하셨 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 시는 분이시다.고로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면 여기에 대한 꿈 과 환상을 가지고 입으로 시인하여 다 이루었다고 하신 주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그때 역사가 일어난다. 3.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무한한 영감과 지혜, 승리와 용기,성공 과 위로를 주신다. 고로 소원과 꿈이 있으면 이를 놓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하나님께서 기적과 응답을 부어주실 것을 믿고 가나안땅,사업,직장, 자녀,환경의 모든 것속에서 크신 응답이 있을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4.확신을 가져야 한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셨다. 또 이 미 가나안땅을 주셨다고 하셨다.여리고성을 정복할 때에도 그 리했다.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신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 를 통해 역사하신다. 고로 이미 승리가 임함을 확신하고 승리 자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 ▶ 73.기도응답이 늦어질 때도 창16:1-10 하나님의 약속은 사라를 통하여 낳을 자녀와 언약의 관계를 맺는다고 하신다.그러나 나이가 들고 대를 이어줄 아들이 없자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얻는다.이로 인하여 3각관계의 문제가 대두되는데 기도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하나님의 말씀을 믿자. 갈대아 우르에서 나온지 10년이 지났다. 그러면서 나이는 들어 가는데 하늘의 별처럼 많겠다고 하던 하나님의 약속은 희미 해지는 것같고 믿기 어려운 것 같다.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 같다. 그리하여 어제의 신앙인이 불신앙인이 되고 어제의 하나 님의 은혜에 감격하던 자가 오늘의 불평자가 된다.그러나 하 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잊지 말고 때를 기다리자. 2.세상방법을 쓰지 말자. 초조해진 아브람 부부,그 시대 사회의 풍속대로 여종인 하갈 을 통하여 자식을 얻는다. 그러나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정당화 될 수 있어도 하나님에게는 정당화가 될 수 없다. 이것때문에 더 큰 고통이 오고 슬픔과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다. 우리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쓰지 말자. 3.낙심하지 말자. 나이가 들어가고 대를 이을 자녀는 없고 모든 이들은 기다리 고 있다.그래서 낙심한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다.사울왕도 블 레셋 군대는 쳐들어 오고 병사들은 힘을 잃고 흩어져 싸울 군대가 없자 왕은 제사를 드려서는 안되는데 제사를 드린다. 그러다가 버림을 당한다. 우리는 능력의 주님을 잊지 말자. 4.교만하지 말자. 하갈도 아브람을 통하여 잉태하자 자기의 위치가 종인 것을 모르고 기다리지 못하다가, 여주인을 멸시하다가 쫓겨나게 되 었다. 버림을 받게 되었다.그러나 그에게도 하나님의 뜻과 축 복이 있으니 종의 위치에서 복종해야 산다.겸손해야 산다. 십 자가를 져야 산다. 낮아지면 산다.우리도 그리하자. ▶ 74.아브라함의 기도 창18:22-33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소식을 들은 아브라함, 하나님께 간절히기도한다.이는 조카 롯뿐만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 성의 구원을위한 기도였다. 이렇게 기도하다보니 여기에서 아브라함이 깨어졌고 하나님의 깊으신 뜻도 깨닫게 되었다.아브라함의 기도는 1.담대한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두 천사를 대접할 때에도 종의 모습으 로 몸을 땅에 굽히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었다.이제 소 돔과 고모라의 심판소식을 듣고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간다. 그 리하여 응답을 받는다.우리도 기도시에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담대히 나아가자. 그리하여 담대히 기도를 드리자. 2.겸손한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공의를 내세우고 의인 50명을 내세우면 서 심판하시면 되겠느냐고 한다. 그때 하나님께서 의인 50명을 찾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이에 아브라함 티끌의 모습으 로 변화한다. 의인의 숫자가 점차로 적어지면서 그의 교만하고 당당한 모습은 최고도의 겸손의 모습으로 낮아진다. 오늘 우리 도 은혜의 주님앞에 겸손의 기도를 드리자. 3.끈질긴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끝까지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 도를 드린다.믿음으로 전심전력하여 심판당하는 소돔과 고모 라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오늘 우리도 기도하자. 간절히 낙망하지 말고 끈질긴 기도를 드리자. 4.응답받는 기도였다. 아브라함은 결국에는 응답을 받았다. 기도해놓고 응답받지 못 하는 자가 많이 있다. 그런데 창19:29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다고 했다.우리는 기도 했는가? 예수님은 밤낮 부르짖는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다. 우리는 기도시에 응답받는 기도를 드리자. ▶ 75.소돔성의 4종류의 사람 창19:1-29 부도덕과 패륜과 우상숭배로 온갖 죄악성을 드러내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께서 유황불과 비로 멸망하기 전에 4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들중에서도 이러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어떤가? 1.롯과 같은 의인이 있다. 소돔성이 눈에 보기에 에덴과 같아서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적인 축복도 받았다. 천사도 대접했고 중대한 일에 하나님 의 지시함을 받은 의인 롯이다.심판이 임한다는 최후 통첩의 말씀에 세상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하 여 모든 영화를 버린 롯이다. 그리고 뒤를 돌아다 보지 않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함을 받은 자이다. 2.성안의 악인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까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시집가 고 장가가는 물질과 향락에 빠진 자들이다. 이성에 눈이 어두 워서 하나님의 천사가 젊은이로 가장하고 성에 들어가자 서 로 상관하겠으니 내놓으라고 아우성치는 영의 눈이 어두운 자들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해 유황불과 비속에서 전부 멸망을 당한 자들이다. 3.롯의 사위가 있다. 신앙의 가정에 계보를 가진 자들이다. 아브라함의 조카의 딸과 결혼한 축복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을 멸하신다 고 하는 경고의 말씀을 듣고도 농담으로 여길 정도로 하나님 의 심판에 대해서 제대로 믿지 못한 세상 현실에 너무나 얽 매여서 살다가 심판을 받은 자들이다. 4.롯의 아내가 있다. 아브라함의 조카 며느리로 신앙의 계보를 가진 자이다. 천사까 지 만나보고 대접한 여인이다. 그 말에 순종하여 나오기는 했 지만 세상에 미련을 두고 뒤를 돌아보는 불순종을 범하여 소 소금기둥이 된 여인이다. 몸은 나왔지만 마음을 뺏긴 여인이다 ▶ 76.사라와 같이 창21:1-8 여왕 공주 여주인이란 뜻을 가진 사래에서 영화 헌화라는 뜻을가진 사라,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내로 성실하게 순종으로 살아서 믿음의 계대를 이어준 여인이다.그리고 낳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삭을 낳은 축복의 여인이다. 1.하나님의 기억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애기 못낳는 여인을 기억하셨다. 생각속 에 두셨다.자녀를 낳도록 배려해 주셨다. 그동안 사라는 자식 없는 괴로움과 싸워야 했다. 그러나 그도 잉태하는 힘을 얻고 약속하신 이를 믿음으로 죽은 자와 방불한 이로 말미암아 하 늘의 별과 바닷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생육하게 되었다. 2.순종속에 산 자이다. 남편을 따라서 갈대아 우르를 출발했고 애굽에서, 그랄에서 사 라를 누이라고 속일 때에도 왕의 품에 들어가라고 해도 그대 로 순종했다. 그리고 이삭을 제물로 드릴 때에도 순종했을 것 이다. 또 남편을 주라 칭하며 순종을 하는 베드로가 최고로 여 기는 자가 되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지켜주는 자가 되었다. 3.하나님 경외속에 산 자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이 염려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인 이다.아니 애굽사람들까지도 칭찬한 여인이다.그런데 더욱더 중요한 것은 고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여호와를 경외 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했는데 사라가 그런 여인이 었다.이와같이 심령이 신앙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하나님 경외 하면서 산 자이다. 4.가정불화속에 산 자이다. 사라도 인간인지라 아브라함의 가정에 자식이 없자 인간의 방법을 생각했다. 그리하여 남편에게 불행을 주고 하갈에게 불 행을 주고 이스마엘에게 불행을 주고 자신에게 불행을 주는 그리하여 이삭과 이스마엘의 후손이 오늘날까지 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는 가정불화의 씨가 된 여인이다. ▶ 77.우물이 있게 하자 창21:22-34 팔레스타인에서 우물은 곧 생명을 뜻한다. 이 우물이 없으면 사람도 짐승도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영적으로 우물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말씀을 통해 육적기갈을 해소하고 온 몸을 시원하게 하며 영육간에 소성함을 얻는다. 1.맹세의 우물이 있게 하자(창21:31) 아브라함이 판 우물을 아비멜렉의 종들이 빼앗자 마침 찾아 온 아비멜렉과 비골에게 책망을 한다. 그러면서 우물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맹세로 증거를 삼는다. 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이 브 엘세바이다. 그리고 에셀나무를 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우리도 말씀의 눈이 뜨게 하는 신앙적으로 맹세한 우 물이 있게 하자. 2.거룩한 우물이 있게 하자(민20:13) 이스라엘이 광야길을 걸을 때에 목마름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게 되었다. 이에 모세가 반석에서 물을 명하기만 하여도 되는데 하나님의 명과는 상관없이 지팡이를 쳐서 하 나님의 거룩을 들어내지 아니했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말았다. 우리도 므리바,거룩,판결의 우물이 있게 하자. 3.사신 자의 우물이 있게 하자(창16:14) 하갈과 이스마엘이 쫓겨나 목말라 죽게 되었다. 그때 자기 처 지를 놓고 기도하니 하나님의 사자가 눈을 밝혀줌으로 발견 한 우물이 브엘라헤로이의 우물, 하나님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했다. 우리에게도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우 물이 있어야 한다. 그리할 때 영원히 목마름이 없다. 4.엘림의 우물이 있게 하자(출15:27) 출애굽의 이스라엘에게 우물 12개와 종려나무 70주가 있어서 반겨준다. 이는 목마름이 없는 풍성한 안식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이시다.예수님은 목마름이 없는 시원한 생수를 공급하시 는 분이시다.여행자에게, 갈한 자에게 생명수가 되시는 분이시 다. 우리도 이런 생명수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자가 되자. ▶ 78.아브라함과 같이 창22:8-18 큰 아버지란 이름의 아브람에서 열국의 아비, 많은 무리의 아비가 된 아브라함,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출발하여 가나안 땅에 도착하였다.그리고 수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가 되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축복을 받는 자가 되자. 1.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우상이나 만들어 팔던 갈대아 우르에서 축복의 땅, 가나안에 왔다.그리고 복의 근원이 되었고 큰 민족을 이루는 자가 되었 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사람의 축복 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그를 축복하는 모 든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약속의 복을 받게 되었다. 2.믿음속에 산 자이다. 믿음따라 가나안에 왔다.믿음따라 살았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바를 믿었다.믿음으로 이삭을 받았고 이삭을 하나님께 드렸 다. 그리고 믿음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가 되었다. 믿음 이 있는 자가 희생하고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을 이룬다.우리도 그리하자. 3.순종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한다.생각을 초월하고 본토 친척 아 비집을 초월하고 하갈과 이스마엘과 이삭까지도 초월한다.조 카 롯과의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순종한다. 믿기 어려운 일들속에서도 순종한다. 그때 하나님의 귀한 응답을 받 았고 이에 끝까지 순종한다. 4.깨달음속에 산 자이다. 믿음의 조상에게 성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서 큰 실패와 실수가 기다리고 있었다.이때에 그는 하나님만 바라보았고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이삭을 드림으로 이겨 나갔다.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큰 깨달음을 얻었고 더 큰 성공 자,축복자,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우리도 그리하자. ▶ 79.아브라함의 축복신앙 창22:11-19 성경에서 아브라함을 빼놓는다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그것은 그의 자손중에서 예수님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게 나타난 신앙과 번영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는 어떠한 신앙으로 축복을 받았는가? 1.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갔다. 복의 근원이 되고,큰 민족을 이루고,창대하기 위해 갈대아 우 르를 떠났다. 그리고 파란만장한 생애 가운데 이삭까지 드리는 신앙도 가져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인정받게 되었다. 그리 고 그 신앙으로 아브라함은 축복을 받게 되었다. 2.아끼지 않는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였다. 이를 하나님께서 두번이나 반복하시면서 그의 신앙을 인정하 시었고 축복을 하시었다. 신앙을 떠나서라도 아끼는 것이 많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나 아브라함은 이삭까지도 아끼지 아니했 다.과부는 두렙돈도 아끼지 아니했다. 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남은 음식도 아끼지 아니했다. 그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 3.하나님 말씀을 준행하는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부터 말씀에 의지해서 떠 났다.세상 지식 학문 경험에 의지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을 의지하였다. 그리고 이삭을 드릴 때도 말씀을 준행함으로 인정받았고 축복도 받았다.가나 혼인잔치의 종도 말씀에 순종 하여 물이 포도주가 됨을 체험했다. 그때에 축복을 받았다. 4.여호와 이레의 신앙으로 축복받았다. 아브라함은 이삭까지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은 준비하 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믿고 기도한다면,순종 한다면, 봉사만 한다면,하나님께서는 준비하신다는 것을 믿고 이삭을 드렸다.그리할때 수풀속에 준비하신 수양으로 제사를 드리고 이로인해 축복도 받게 되었다. ▶ 80.아브라함의 순종 창22:12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한 하나님의 명령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가혹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무런 불평도 없이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말씀에 순종한다.그 리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순종은? 1.주저없이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의 갈등을 생각했는가? 그러 나 아브라함은 주저하지 않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함께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으로 간다. 주신 하나님,취하실 하나님, 다시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한 다. 그리할 때에 죽은 자 가운데에서 다시 받게 되었다. 2.절대적으로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를 피하기 위하여 핑계나 어떤 방법이나 수단을 생각지 아니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한 것이다. 여기에 어떤 가감이 있을 수가 없었다. 3일길이 나 되는 모리아산까지 가서 그가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드리 는 일에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 어떤 것도 생각지 않고 하나님 의 말씀에 순종만 한다. 3.겸손히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라함은 겸손히 순종했다. 행여 누가 볼까 봐서 두 사환도 모리아산 밑에 남겨두고 이삭만 데리고 올 라갔다. 그리하여 겸손히 그가 사랑했던 이삭을 하나님께 비밀 히 드린 것이다.고로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유지한 것이다.하 나님만 믿고 맡기고 의지하면서 드린 것이다. 4.믿음으로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라함은 인간적인 힘으로는 드리기가 어 려웠을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드린 것이다 드리면 다시 주실 것을 믿고 소망 가운데에 드린 것이다. 고로 믿음보인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이삭에게서 태어날 메시야의 약속도 받았다. 그리고 놀라운 축복도 받게 되었다. ▶ 81.세상의 것을 끊은 믿음의 조상들 창22:15-19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더 큰 것을 주시기 위하여 중요한 결단을 요구하실 때도 있다. 이는 큰 은혜와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사랑의 배려이기도 하다.이러한 하나님의 요구에 과감한 결단을 한 신앙의 조상이 있다. 신앙의 성공자가 되기위해 알아보면 1.혈육의 정을 끊는 아브라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그리고 조카 롯도 하갈과 이스마엘도 떠나보내야 했다. 이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자손이 많겠다던 하나님의 약속 을 믿고 100세에 얻은 이삭도 기꺼이 하나님께 바치는 결단 과 행동을 한다.이런 믿음의 결단과 드림이 아브라함을 믿음 의 조상으로 열국의 아비로 만들었다. 2.육신의 정욕을 끊는 요셉 형제들에 의해 팔림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형통 케 하심으로 보디발의 가정에 총무가 된 요셉, 그러나 보디발 의 아내의 유혹을 당한다. 그러나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 나님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서지 않기 위하여 인간의 육정 과 이성의 육정을 이겨낸다. 그리하여 신앙의 승리자가 된다. 3.물질의 정을 끊는 마리아 예수님의 죽으심을 미리 알고 가지고 있던 옥합속의 향유 전 부를 드려서 예수님께 붓는 마리아,이를 허비로 알고 책망하 는 제자가 있었으나 주님은 자기의 장사를 위한 것이라고 하 신다.곧 그녀의 결단은 주의 죽으심을, 십자가를 준비하는 결 단과 믿음이었다. 4.생명의 정을 끊는 다니엘 바벨론왕의 엄명이 있었어도 기도로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다니엘, 하루에 세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는다. 그리하여 사자굴속에 들어갔어도 하나님의 천사의 도 움으로 생명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 우리도 이런 신앙의 결단 을 하는 자가 되자. ▶ 82.리브가와 같이 창24:16-20 아첨하는 유망한이란 뜻을 가진 리브가, 이삭의 아내로서 어려울 때에 기도했고 사랑했고 자기가 사랑하는 야곱을 위하여 저주까지도 감당했던 순결하고 아름다우며 믿음이 있는 축복받는 방법을 아는 여인이다. 1.아름답게 산 자이다. 리브가는 몸뿐만 아니라 생활과 모든 면에도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성도는 외모도 아름다와야 하지만 솜씨 마음씨 말씨 맵씨도 아름다와야 한다. 특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신앙이 아름다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보 기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한다. 2.사랑속에 산 자이다.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아니한 순결한 모습으로 자기 자리 를 지키면서 부모의 일을 돕는다. 남편을 돕는다.야곱을 돕는 다.그리고 동물까지도 사랑한다.그러다보니 자녀를 편애하기 도 였다. 그러나 요구보다도 더 좋은 것은 사람을 끄는 매력 이다. 주의 사랑을 입었는가? 사랑을 입은 자처럼 살아가자. 3.믿음으로 산 자이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이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그녀도 가겠다 고 한다.바른 결단과 믿음있는 행동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지름길이 된다. 그러나 이것으로 눈이 어두운 남편을 속여서 야곱에게 축복을 받게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불화를 가져오게 도 하였다. 그러면서 신부로 아내로 어머니로 예절을 지키면서 믿음으로 산 자이다. 4.축복속에 산 자이다. 믿음의 조상집에 시집을 왔다. 그리고 그 계대를 이어준다. 그 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야곱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한다. 별미거리를 준비하게 하고 자신이 친히 별미를 만들어서 하 나님의 축복을 받게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축복받는 법을 알 아야 한다. 그리고 그대로 축복을 받아야 한다. ▶ 83.리브가는 창24:16-20 우물가는 시골여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곳이다.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오손도손 정담도 나누는 곳이다, 이곳에서 리브가는 신랑될 이삭의 중매장이를 만났다. 그리고 위대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며느리감으로 인정받는 삶을 시작했다.리브가는 1.부지런한 쳐녀이다. 리브가는 열심히 부지런히 가정의 일을 돕다가 아브라함의 며느리가 되었다.그때 리브가는 심히 아리땁다고 했다.신부는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도 삶도 아름답고 부지런해야 한다. 현 숙한 여인에 대해 잠언서는 아내는 남편을 믿게하고 살아있 는 동안에 선을 행하고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데서 양식을 가져온다고 했다. 2.눈치가 빠른 여자였다.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노종이 먼길을 와서 물을 요구했을 때 에 물을 주고 짐승까지도 주었다. 이것을 본 노종은 유목민으 로 살아가야하는 주인의 자부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다. 여 자는 지혜도 지각도 뛰어나야 한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뛰어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3.봉사하는 여자이다. 리브가는 노종에게 뿐만 아니라 낙타에게도 물을 주었다.이러 한 모습을 본 아브라함의 노종은 마음에 흡족함을 느끼게 되 었다.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자가 있을 때에 주의 축복도 사랑 도 받을 수가 있다.또한 자신의 의무이상으로 봉사하는 아내 가 있을 때에 가정은 화목하고 평안해진다. 4.순종의 여자이다. 리브가를 주인의 자부로 결정하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의 노 종은 자기의 임무가 끝났으니 집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그러 나 리브가의 가족들은 조금이라도 더 있어주기를 바란다. 그러 나 리브가는 노종의 말대로 가겠다고 한다. 그것은 이미 남편 될 자가 정해졌으니 이에 순종의 삶을 살겠다는 것이다. ▶ 84.이삭과 같이 창26:12-29 하나님의 약속속에,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의 가정에 웃음을 주었다고 해서 웃음이란 뜻을 가진 이삭, 귀하게 자랐으면서도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위에 더 큰 축 복을 받은 이삭,그러면서 오직 순종, 온유,화평함으로 산 자이다. 우리도 이런 삶을 살자 1.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자기 아버지이다. 그런 아버지의 축 복속에,사랑속에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까지 받은 자이다.그리 고 이제 자녀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빌어주는 자가 되었다. 하 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 영적인 축복, 재물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2.순종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의 명에 죽고 사는 자이다. 아버지의 명에 죽고 사는 순 종자, 자기를 불태울 장작을 지고 모리아산에 올라가는 예수님 의 모형 이삭,죽기까지, 다시 생명을 얻은 부활하기까지 순종 의 삶, 복종의 삶을 산 자이다.그리고 아버지가 순종하는 것을 눈뜨고 보았던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더 큰 순종자 로 산 자이다. 3.사랑속에 산 자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사랑,어머니 사라의 사랑은 이제 야곱을 사랑함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원수까지도 우물을 메꾸는 자들 까지도 사랑하는,화평을 유지하는,양보하는, 어려울 때에 사랑 의 기도,자기의 모든 것까지도 포기하는 삶을 산다. 이 모든 것은 모리아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기도 가운 데에 이루어진다. 4.우물을 파는 삶을 산 자이다. 아내를 누이라고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실수도 했다. 자식을 편 애하기도 했다. 분별못해서 축복기도도 했으나 블레셋과의 불 화속에서도 우물을 파는 영적인 샘을 파는 삶을 가진다.하나 님의 뜻을 이루는 자, 낮아지는 자,제단을 쌓는 자로 살아간다. ▶ 85.복받는 성도 창26:12-29 누구나 복받기를 원한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복받기 위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복'자를 써 넣는다. 그리고 복조리까지 만들어매달아 놓는다. 그렇다면 믿음의 조상 이삭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가? 오늘 우리는 어떻게 복을 받아야 하는가? 1.순종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애굽에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 는 땅에 거하라고 하셨다. 그리하면 복을 주리라고 하셨다. 인 간의 불행은 불순종함으로 시작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순 종하심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었다.이삭이 순종함으로 농사하 여 백배나 얻었고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하늘과 땅의 권세 를 얻었다. 우리도 순종하여 복받는 자가 되자. 2.온유한 자가 복을 받는다. 양과 소가 떼를 이루는 것을 본 블레셋 사람들이 이를 시기 하여 우물을 메우면서 떠나가라고 한다. 그래도 참고 참으면서 다른 곳에서 우물을 판다.세번이나 이런 일을 당하면서도 싸 우지 않고 네번째 우물을 판다. 그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 우리도 온유한 자가 되어 복받는 자가 되자. 3.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 이러한 복받는 모습을 본 왕과 군대장관이 와서 계약을 맺자 고 한다.이는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 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한 요셉에게 형통함이 임 했다. 인생 제일 밑바닥에서 국무총리가 되는 영광을 얻었다.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되어 복받는 자가 되자. 4.축복기도받는 자가 복을 받는다.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기도를 하니 두 떼나 되는 하나님의 축 복이 임했다.야곱이 열 두 아들에게 축복기도를 하니 그대로 되었다. 모세가 12지파에게 축복기도를 하니 그대로 되었다.주 님이 5병이어를 놓고 기도하니 기적이 되었다.사람의 복은 한 계가 있다. 우리도 주의 축복기도를 받아 복받는 자가 되자. ▶ 86.축복의 기적 창27:20-29 축복을 받을 수 없던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12지파의 조상으로 하늘의 복과 땅의 축복을 받았다.하나님과 아버지와 형을 속였던 그가 축복을 받는 기적을 이루었다. 물질이전에 영,구원,하나님이 함께하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축복을 받았다. 1.노아의 축복 죄악이 관영하던 때,하나님의 심판직전의 때, 먹고 마시고 시 집가고 장가가던 때에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고 의로 운 자가 되었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가 되었다. 그리고 방주 를 짓는 자가 되었다. 모든 이들이 말씀을 버릴 때에 말씀대로 살았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억속에 있는 자가 되었다. 2.아브라함의 축복 지금까지 살았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 기근이 있는 땅 이지만 축복으로 가나안땅에 도착한지 얼마 안되어 가신을 318명이나 둘 정도로 축복받았다.그리고 이삭을 주실 때까지 인내했고 그 이삭을 주신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자가 되었 다.열국의 아비,믿음의 조상이 되는 축복도 받았다.이 모든 일 을 위하여 희생하고 결단하는 자로 축복을 받았다. 3.모세의 축복 이스라엘을 위하여 준비된 자로 원수손에 40년을 살면서 신 앙을 잃지 않은 자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거하기 위하여 애굽의 모든 영화도 버릴 수 있는 자였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로 이스라엘을 인도했고 죽음까지도 순종했던 자로 축 복을 받은 자이다. 4.베드로의 축복 무식쟁이이면서 어부였던 베드로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자이다. 예수님 다음으로 물위를 걸었고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갔던 자이다. 예수님 의 수제자로 복음을 전할 때마다 3-5천명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있었던 자이다. 십자가를 거꾸로 졌던 축복자이다. ▶ 87.우리의 제단은 창28:10-22 야곱은 밧단 아람으로 가는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 그 이후로 야곱은 위대한 축복의 길을 가게 되었다. 수많은 어려움속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한 축복을 받는 자가 되었다. 1.믿음으로 쌓은 제단 야곱이 아버지집을 떠나 외로운 나그네의 길을 갈때에 하나 님은 그를 만나 주셨다. 그에게 음성을 들려 주셨다.그에게 힘 을 주셨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그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쌓은 제단을 잊지 않았다. 오늘 우리의 제단도 믿음으로 쌓은 제단이 되게하자. 그리하여 어려울 때 힘을 얻는 성도가 되자. 2.정성으로 쌓은 제단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게 하였던 돌로 기둥을 삼고 제단을 쌓았다.하나님은 정성이 담 긴 제물을 원하신다.기도가 있는 제단,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 는 예배를 원하신다. 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도 이를 온전히 받아 주신다. 우리도 이런 제단을 쌓는 성도가 되자. 3.성령의 역사가 있는 제단 야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한 일이 베게하였던 돌을 기둥 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고 하 였다. 아무리 좋은 설비 환경을 가졌다고 하여도 성령의 역사 가 없으면 참다운 제단이라고 할 수가 없다. 우리는 성령의 역 사가 있는 제단을 쌓는 성도가 되자. 4.축복을 약속받은 제단 야곱이 하나님을 보았을 때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너 누운 땅 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셨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 이 되게 한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네게 허 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신다. ▶ 88.벧엘의 제단 창28:10-22 밧단아람으로 가다가 하나님을 만난 벧엘의 제단은 아브라함의 모리아 제단,솔로몬의 일천 제단, 사무엘의 미스바 제단,엘리야의 갈멜산 제단과 같은 위대한 제단이다.이곳에서 외로운 야곱은 하나님을 만났고 그의 미래를 보장받았다. 그의 제단은 1.하늘의 문이 열린 제단이다. 야곱이 본 벧엘의 제단은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고 그 위에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하나님께서 그 위에 서 계신 하늘의 문이 열린 제단이다.그리하여 그곳이 바 로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 된 곳이다. 곧 어디든지 계신 하나님이 계신 곳,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곳,죄인이라도 하나 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가 있는 제단이다. 2.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제단이다. 하나님의 사자가 사닥다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 위에 서 계신 하나님을 본 그에게 놀라운 음성이 들린다.하나님은 자기 조상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자 기와 함께 하시고 자기 있는 땅으로 돌아올 때까지 자기를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음성을 듣는 제단이다. 3.하나님의 임재를 알 수 있는 제단이다. 하나님은 자기 집에나 계시고 아버지와 함께만 계신 줄 알았 다. 그러나 그 하나님께서 자기와도 함께 하시고 자기를 지켜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알고 그가 한 것은 제단을 정화하 하고 새벽제단을 쌓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서원을 하고 기도를 하게 된 것이다. 4.감사와 서원이 있는 제단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야곱이 한 것은 하나님께 자기의 미래 를 맡긴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되심을 확신한 것 이다. 그리고 십일조를 드리며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 라고 서원하게 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감사의 제단을 쌓으면서,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 ▶ 89.하나님을 본 자 창28:10-19 막달라 마리아는 내가 주를 보았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볼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의 삶속에서 주의 은혜 말씀 능력 축복과 만날 수가 있다.하나님을 보았던 자는 누구인가? 1.야곱 야곱은 밧단 아람으로 가는 들판에서, 꿈속에서 하나님을 보았 다.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새벽제단도 쌓았다. 그리고 그곳 이 름을 벧엘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축복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 았고, 주의 사자와 씨름하는 속에서 보았고, 형님의 얼굴속에 서,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족속을 죽이고 두려움이 오는 속에서 보았다. 또한 요셉속에서 보았다. 2.모세 모세는 자기를 키운 어머니의 얼굴속에서 하나님을 보았다.원 수의 말을 통하여,떨기나무속에서, 지팡이가 뱀이 되는 속에서 하나님을 보았고, 손이 문둥이 손이 되고 다시 고침받는 속에 서 보았다. 홍해가 갈라지고,반석에서 물이 나오며, 하늘에서 청 옥이 편듯한 것속에서,광야 40년을 지나는 속에서,성막과 시 내산속에서,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을 멸하시는 속에서 보았다. 3.바울 바울은 그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잡아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갈 때에 예수님을 보았다. 마게도냐로 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 우라 할 때에 보았고, 아라비아에서 3년 있을 때에 보았고, 유 라굴라라는 폭풍우속에서 보았다. 그러면서 수많은 핍박과 환 란속에서 자기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4.베드로 베드로는 바닷가에서 주를 만나 이후로 3년동안 주를 보면서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변화산에서 재림하실 주를 보았고 죽 은 자를 살리실 때나 풍랑속에서,가야바 법정에서, 로마로 도 망치는 속에서 네가 버리고 간 로마로 간다는 주님을 보았다. ▶ 90.세월을 이기게 하는 것 창29:16-30 후회와 아쉬움속에 하나님께서 주신 한 해가 간다. 그러면서 새 해를 시작할 때에 했던 각오와 결심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루어 놓은 것은 없는데 세월은 잘도 간다. 이렇듯 지나가는 세월을 보면서 세월을 이겨야 하는데 세월을 이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1.사랑이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다. 아니 라헬도 곱고 아름다움으로 야곱 을 사로 잡았다. 그런데 그 사랑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했 다. 7년뿐만 아니라 다시 7년을 봉사하게 했다. 수일같이 여기 게 했다. 사랑은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주고 싶고 얘기하고 싶게 한다. 같이 있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과 같다. 우리는 어떤가? 주님과 얼마나 함께 하고 싶은가? 2.신앙이다. 레아와 라헬과 축복을 받기 위하여 야곱은 20년을 참으며 지 냈다. 야곱의 형편과 처지와 입장과 환경을 보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이를 초월해서 믿음으로 살았다. 요셉도 하나님 과 함께 하는 삶으로 모든 유혹을 이긴다. 흐르는 세월속에서 세월을 이기려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우리도 그리하자. 3.사명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참고 참은 것은 엘리에셀을 위하여 가 아니다. 이스마엘을 위하여도 아니다. 사라의 몸에서 날 이 삭이라는 것이다. 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해서도 늙은 종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긴다.그 종은 요령도 안피우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한다. 수많은 세월을 이긴 것은 사명이다. 4.소망이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요셉은 온갖 역경속에서 꿈의 성취 를 이루어 내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하늘의 별 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은 꿈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무슨 꿈이 있는가? 그 꿈이 세월을 이기게 한다. 유혹을 극복하게 한다.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한다. ▶ 91.거부가 될려면 창30:25-43 맨손으로 밧단 아람으로 갔던 야곱이 심히 풍부하고 양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은 거부가 되었다. 그리고 4명의 아내와 12명의 아들과 한명의 딸을 둔 축복된 자가 되었다. 이렇게 거부가 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연단이 있어야 한다. 레아와 라헬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하는 투기 가운 데 괴로운 처가살이를 한다. 여기에서 야곱은 그의 사기성과 이기적인 욕망이 다듬어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복의 근원으 로 훈련되었다. 애굽사람들이 요셉이 베푼 은혜를 잊고 이스라 엘 사람들이 학대한다. 고역과 핍박의 괴로움속에서 대 민족으 로, 기도하는 민족으로 잉태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2.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야곱이 열심히 일한 결과로 라반은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면 서 야곱의 자립을 거절한다. 이에 라반과 새로운 노동계약을 맺으면서 야곱이 한 일은 하나님만을 믿고 바라본 일이다. 모 든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뜻안에서 소망을 가 진 일이다.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지만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 거부가 되었다. 3.최선을 다해야 한다. 열심히 일했는데도 속이는 라반, 마음이 아프고 분통이 터질 즈음에도 외삼춘을 원망하거나 저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그리하여 본대로 바란대로 앙망한대로 믿는대로 되어지는 법 칙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 거부가 된다.어떤 처지에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믿고 최선을 다한다. 4.자신을 깨뜨림이 있어야 한다. 두 떼나 되는 축복과 아내와 자녀, 그래도 에서앞에,죽음앞에 꼼짝도 못하는 야곱이다. 여기에서 자신의 자존심과 모든 욕망 을 깨뜨린다. 그리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새로운 모습으로 이스라엘로 태어난다. 그리할 때에 영육이 축복된 자가 된다. ▶ 92.성공할려면 창31:1-20,38-42 성공할려면 성공자의 얘기를 듣자. 그가 걸어온 길을 우리도 걷자. 그의 삶을 우리도 살자.야곱, 그는 수많은 역경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다. 청렴결백하게 살았다. 마음의 자세를 바로 가지고 살았다. 성공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야망을 가져야 한다. 형이 되는 꿈,장자가 되는 꿈, 야곱은 그의 모든 계획을 장자, 형이 되는 꿈으로 바꾸었다. 형이 되어 받는 꿈을 꾸었다. 그의 모든 기회에 형이 되는 꿈을 꾸었다. 기회를 찾으면 기회가 온 다. 위험속에서도 장자가 되는 꿈,라헬을 위한 꿈, 거부가 되는 꿈을 꾸니 그대로 되었다. 꿈 때문에 속임을 당하기도 하고 불 이익을 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야망을 가진 그대로 되었다. 2.기도해야 한다.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했다. 입을 벌리는 대로 채우신다고 했다. 우리는 입으로만 기도하지 말고 생활로도 기도하자. 기도 하면 하나님은 능히 우리에게 베풀 수가 있다. 야곱 그는 믿음 의 사람이면서 기도의 사람이었다. 환도뼈가 부러지는 기도를 하였다. 그리하여 응답 못받는 자도 있으나 응답을 받았다. 3.드려야 한다.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희생도 하였다. 그는 팥죽도 드렸다. 별미도 드렸다. 20년이란 세월도 드렸다.바라봄의 법칙도 사용 하고 형 에서에게 수많은 재물도 드려야 했다. 엘리야는 제단 을 쌓고 송아지를 드렸다. 돌베개했던 돌을 정화하고 서원 제 사도 드렸다. 5병이어를 드리니 기적이 되었다.우리도 드리자. 4.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 야곱의 생애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생이었다. 그가 장자권의 축복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것이었다. 오삼춘 라반이 그를 책망만 하고 끝난 것도 하나님의 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깨뜨리시고 축복하시고 이스라엘로 만드셨다. 그의 청렴결백도 하나님이 함께함도 포함된다. ▶ 93.하나님을 만나려면 창32:1-2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악을 선으로 바꾸고 무질서를 질서로 바꿀 수가 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자 형 에서의 분노가 바뀌어 연정으로 변했고 야곱을 죽이려던 군대가 야곱을 호위하는 군대로 바뀌었다.하나님을 만나려면 1.인생은 만족이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인생은 풀이 시들고 꽃이 지듯이 인생은 유한한 존재이다. 하 루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이다. 고로 어느 누구 를 막론하고 하나님앞에서는 불완전하니 하나님을 필요로 함 을 인식하고 하나님만나기를 고백해야 한다.부족하고 연약하 기에 주님께서 붙잡아 주지 않으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 을 고백해야 한다. 2.십자가의 대속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로 예수님이 찔리 심으로, 상하심으로,징계를 받으심으로,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 가 나음을 입게 되었다.고로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대속 의 주님을 바라봄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 로 오라고 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쉼을 얻어야 한다. 3.기도해야 한다. 주님을 찾는 자가 주님을 만난다. 또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 는 자에게 응답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어리석음,무지,죄와 향 락속에 있었음을 회개하면서 주님앞에 간절히 간구하면서 주 님을 찾아야 한다.그리고 주님을 만나야 한다. 4.주님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주님의 보혈을 통해 용서를 구하고 구원하시는 주님의 능력 을 믿고 날위해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구주로 모셔야 한다. 그 러면서 주님과의 만남의 관계를 가져야 한다. 그리하면 성령의 역사가 우리 마음속에서 용솟음치고 하나님의 기쁨이 솟아나 고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게 된다. ▶ 94.야곱의 기도 창32:24-32 멀쩡하던 야곱이 철야기도를 하고나서 절름발이가 되었다.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봉사하던 사가랴가 벙어리가 되어서 나온다.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시더니 십자가를 지셨다. 여기에 보이지 않는 고통과 고난과 슬픔과 애통이 있다.이러한 것을 아는가? 1.홀로하는 기도 하나님과 아버지와 형님을 속여서 얻은 두 떼나 되는 축복, 그것도 에서의 400명의 군대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리하여 형님의 마음을 녹일 뇌물 아내 자녀의 방법까지 다 동원했지 만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 홀로 남았다. 간교하고 교만하고 욕 심많고 비열했던 야곱의 모습이다. 환도뼈가 부러지니 하나님 앞에서 등등하던 그가 풀잎처럼 쓰러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 2.축복받는 기도 살고 싶어서 먼지를 일으키며 하나님과 씨름을 한다. 세상의 축복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을 위하여 간교하게 얻은 축복이 신적권위를 갖는 축복으로 바꾸어지도록 간구한다.인간의 방 법으로 살던 그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생애를 갖는 다. 그리하여 언약의 계승자로 완전한 자격을 갖춘 자가 된다. 3.이스라엘이 되는 기도 하나님의 사자가 묻는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그리고 하나님 과 겨루어 이긴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준다.기도로 신분이 바뀌어진다. 인생이 바뀌어져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된다. 하 나님의 사랑은 인간적인 감정을 녹인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으로 이름과 인생자체도 바꾸신다. 4.하나님을 보는 기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부른다. 이 는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는 것이다.하나님을 꽉 붙잡고 먼지를 일으키며 씨름하여 축 복받은 자, 그리하여 새로운 신분으로 바뀌어져 하나님의 인도 를 따라서 사는 자가 된다. 이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된다 ▶ 95.야곱과 같이 창32:27-32 쌍동이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야곱이다. 그는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낳았다해서 야곱이란 이름을 가졌다. 그러나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승리자, 이스라엘에 된다.12지파의 조상이 된다. 두떼나 되는 큰 축복을 받는 자가 된다. 우리도 이러한 자가 되자. 1.나그네 인생길을 산 자이다. 형을 속인 것으로 인하여 밧단아람으로, 며칠동안이 아닌 20년 이나되는 정처없는 길을 떠나야 했다.유목민으로 한곳에 정착 하지 못하고 긴 세월을 떠돌이로 사는 인생길, 그러면서 바로 왕앞에서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고백하는 인생길,이제는 자 기 해골을 가나안 땅에 묻어주기를 소망하는 나그네 인생길 을 살아가는 자이다. 2.하나님의 축복속에 산 자이다. 뱃속에서부터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했다. 그래서 형의 발 꿈치를 잡고 나왔다. 장자의 명분도 귀중히 여겼다. 그리하여 팥죽으로 장자의 명분과 바꾸기도 하였고 형을 대신해서 축 복기도도 받았다. 그리하다보니 영과 육이 축복받고 또한 12자 손들을 축복해 주는 자로 살게 되었다. 3.승리자 이스라엘로 산 자이다. 육의 생활은 고달프다.찬탈자 야곱의 생활은, 형의 발꿈치만을 붙들고 사는 생활은 고달프다. 그래서 그는 얍복강가에서 자신 을 깨뜨렸다. 벧엘에서 만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위해 천사와 씨름을 벌였다.환도뼈가 위골되기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위하 여 기도하였다. 그리하여 승리자가 되었고 이스라엘이 되었다. 4.12지파의 조상으로 산 자이다. 험악한 세월을 살아온 그에게 가장 큰 축복은 12지파의 조상 이 된것이다.그때마다 자녀들이 당하는 어려움속에서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책임을 절감하였고 벧엘에서 처음 하나님을 만 났을때의 서원한 것을 실행하였다.이스라엘이란 새이름으로 12지파의 조상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온 자이다. ▶ 96.하나님의 질문(2) 창32:27 하나님은 우리를 교정하시기 위해서,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새사람, 이름 뜻대로 되게 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신다. 그리고 미래를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꿈을 주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질문은 1.네 이름이 무엇이냐(창32:27) 축복만 갈구했던 야곱이다. 그러나 그가 구했던 축복을 받았으 나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이러 온다고 하던 소식을 듣고 두려 워 한다.그리하여 금식하고 철야를 한다. 하나님의 사자와 씨 름을 벌인다. 이에 하나님의 사자가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 의 환도뼈를 쳐서 위골되게 한다. 그래도 놓아주지 않으니 이 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지어준다. 2.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왕상19:9)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했던 엘리야이다. 갈멜산상에서 불을 내 리기도 했고 850명의 선지자와 싸워 승리하기도 했다.그리고 큰 비를 내려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세벨 왕비가 죽인다고 하니 도망쳐서 죽기를 구한다.그리고 호렙산속의 굴에 거하면서 유하고 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사 명감당해야 할 그를 부르신다. 3.네가 무엇을 보느냐(렘1:13) 복중에 짓기 전에 소명을 받은 예레미야가 있다. 아직은 부족 하고 모든 것이 연약하지만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위대한 일 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면서 네가 무엇을 보느냐고 질문하신 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일어날 일을 보여주신다. 살구나무와 끓는 가마를 통해 유다의 미래를 보여 주신다. 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 예수님의 가르치심에도 베드로는 당당했다. 옥에도 가고 죽는 데도 간다고 했다.그런 그를 주님은 아셨다. 그리고 그가 주님 을 부인하고 저주한 다음, 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찾아오시어서 네가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 ▶ 97.야곱의 신앙변천 창35:1-15 급변하는 시대,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가치기준이 다른 혼란한 시대이다.이러한 때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의 신앙이다. 본문은 신앙의 변천속에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받은 야곱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1.하나님을 만난 야곱 형을 피하고 부모를 떠나서 밧단 아람으로 가는 야곱,외롭고 쓸쓸한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 시고 지키신다는 언약의 말씀을 듣는다.이에 야곱이 한 것은 새벽제단을 쌓고 자기를 지키어 아비집으로 돌아오게 할 때 까지 지켜주면..... 하고 서원을 한다. 2.축복을 받은 야곱 오삼춘 집에서 수많은 고생도 했다.속임도 당했다. 그러나 그 고생속에서 20년동안 4명의 아내와 12명의 아들과 한명의 딸 과 두 떼나 되는 축복을 받았다.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함 께 하시고 축복해 주심으로 가능하였다. 받은 축복을 이끌고 가나안땅으로 돌아오다가 얍복강에서 새로운 이름도 받았다. 3.하나님을 잊은 야곱 축복을 받고 서원한 벧엘로 돌아와야 하는데 숙곳이 좋아서 그곳에 머물다가 하나님과 서원한 것을 잊게 되었다.그리하다 가 딸 디나가 강간을 당했고 이로인하여 시므온과 레위가 세 겜족속을 죽여 생명의 위험을 당하기도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어 버렸기 때문 이다. 그리하여 지어진 이름도 쓰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 4.벧엘로 돌아오는 야곱 이러한 모든 것을 깨닫고 우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환란날에 함께 하신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돌아온다.그리고 거기에서 단을 쌓는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지어준 이름을 다시 부르게 되었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얻는다는 말씀도 받았다. 우리도 벧엘로 올라가자. ▶ 98.왜 벧엘로 올라가야 하는가? 창35:1-5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축복받은 야곱, 이제 에서와의 모든 문제도 해결되었는데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숙곳에 머물고 세겜에 머물다가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하게 되었다. 이로인하여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족속을 죽여 불안에 떨게 되었다. 1.하나님의 음성이 있기에 인간적으로는 말로 다할 수 없는 환란 가운데 있을 때에 미 련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나 야곱은 숙곳과 세 겜에서 물질적인 축복은 누렸지만 감당키 어려운 일을 당하 자 그때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 었다.그리하여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의 열정을 회복하고 하나님과 맹세한 벧엘로 올라가게 된 것이다. 2.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했지만 자기 뜻대로 산 것이 너무나 많았다.그리하여 밧단 아람에 있는 동안 많이 부서지고 부서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었다.그리하여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들에게 이방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 을 바꾸라고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아온다. 3.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지켜야 하기에 야곱은 창28장에서 하나님께서 자기를 지키고 이땅으로 돌아 오게 하시면 하고 서원을 한 적이 있었다.그런데 세상적인 축 복을 받고 보니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잠시 잊게 되었다.이로 인하여 큰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그래서 이를 깨닫고 나의 환란날에 내게 응답하신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한다. 4.하나님전을 중심으로 살아야 하기에 야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서원 했던 곳으로 가서 단을 쌓는다고 한다.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전중심으로 살아야 하고 성전중심으로 주일성수 봉사생활 기도생활 순종생활 말 씀생활을 해야 한다. 야곱도 문제가 생긴 후에 겨우 이러한 사 실을 깨닫고 벧엘로 올라가게 된 것이다. ▶ 99.꿈꾸는 요셉 창37:5-20 인생의 모든 일은 젊은 시기에 이루어진다. 이때에는 무슨 일을하든지 도전해야 한다. 큰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꿈을 꾸는 삶을 가져야 한다.좌절과 절망에 대한 인내를 배워야 한다.요셉은 꿈꾸는 삶을 가졌는데 그의 인생의 과정은 1.꿈을 주시는 하나님 현대인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목표방향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없이 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꿈을 주시는 분이시다. 미래를 주시는 분이시다.역경을 뛰어넘 는 도전을 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속에 있는 요셉이 나 우리가 되자. 2.꿈을 꾸는 요셉 꿈을 가지는 데는 돈이나 어떤 것이 들지 않고 고통도 슬픔 도 따르지 않는다. 인생의 역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통하여 이루어졌다.고로 꿈은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실을 뛰어넘 는 미래를 가지게 한다. 요셉도 그랬다.그의 환경은 부족했지 만 큰 꿈을 꾸고 이를 공포해 버렸다. 그러자 여러가지 시험과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아비는 마음에 두었다고 했다. 3.꿈을 풀어 나가는 요셉 꿈에 대한 모습은 허상이 아닌 고통이란, 이별이란,외로움이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것은 점차로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 했다. 모든 것이 현실로 나타날 때에 다시 꿈을 생각나게 하였 다.잊으려해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꿈대 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4.남의 꿈도 풀어주는 요셉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자 남의 꿈도 문제도 고통도 슬픔도 풀 어줄 수 있는 경험자,고통을 아는 자,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악한 마귀 권세는 그 꿈을 무산시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이를 허락지 않고 이루게 하셨다. 고로 인내하라.믿 으라.성결하라. 기뻐하라고 해줄 수 있는 자가 되었다. ▶ 100.희망을 가진 자는 창37:5-11 생각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기적을 낳고 소원을 이루게 된다. 그러기에 성도라면 꼭 희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그리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근거로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위대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1.꿈을 마음에 새겨라. 우리는 가끔 꾸는 꿈을 그냥 지나쳐 버리면 아니된다.이를 사 진을 찍어 두는 것과 같이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한다. 꿈이 크 면 클수록 큰 일을 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역경이 온 다고 하여도 낙심하지 않는다.그것은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기 때문이다. 고로 꿈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2.이를 놓고 기도하라. 위대한 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고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한나가 희망을 두고 기도할 때 축복의 자녀를 허락받았다.불타는 소원을 두고 소 경 거지 바디매오가 기도할 때 기도응답을 받았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문제해결을 받았다. 고로 희망을 두고 기도해야 한다. 3.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위대한 꿈이 기도속에 성취될려면 현실화가 될려면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그러면서 신앙의 우선순위가 바로 되어 져야 한다. 주일성수,순종생활,기도생활, 모든 일을 책임지는 생 활,경건한 생활, 헌신생활이 바로 이루어져야 한다.그때 하나님 께서도 우리의 기도와 계획을 현실로 나타내 주실 것이다. 4.노력과 모험을 하라. 무슨 꿈이든지 그 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고 통과 희생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여기에 과감한 모험심이 필 요하다. 요셉도 꿈이 성취되기까지 부모앞에서도 그가 꾼 꿈을 과감히 선포했다.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형들에 의해 팔림도 당했고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도 팔려갔고 신앙을 지키다가 감옥에도 들어갔다. 그 이후에 꿈은 현실은 드러나게 되었다. ▶ 101.요셉과 같이 창39:1-6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다는 뜻을 가진 요셉,라헬이 아들을 낳자 마자 아들을 더 원해서 지은 이름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당했지만 이스라엘 12지파를 구원한 자로 살아온 자이다 우리도 그리하자. 1.사랑속에 산 자이다.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자란 요셉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 다.보디발의 사랑을 받았고 간수의 사랑을 받았다.이제는 애 굽 바로왕의 총애를 받는 자가 되었다.이러한 사랑이 그를 채 색옷을 입게 하였다.팔림을 당하게 하였다. 꼬임도 당하게 하 였다. 그리고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였다. 형통함도 입게 하였다.또한 형들에게도 사랑을 나누는 자로 살게 하였다. 2.고난속에 산 자이다. 꿈을 꾸었기에 시기도 당했다. 형제들에 의해 팔림도 당했다. 보디발의 집에 종도 되었다.그리고 보디발의 아내의 꼬임도 당했다.이제 인생의 밑바닥인 감옥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 나 그는 그러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았고,의지하였 고,높이었다. 그때에 그에게 형통함만이 임하였다. 3.인내속에 산 자이다. 하나님이 높이 들어 쓰시는 때까지 참고 기다린다. 유혹도 참 는다.고난도 참는다. 관원장들의 배은망덕도 참는다. 외로움도 참는다.억울한 누명도 참는다. 근신함으로,깨어있음으로,마귀를 대적함으로, 믿음에 굳게 섬으로,어려운 환경이지만, 최선을 다 함으로,형제를 용서를 함으로 이긴다. 그리하다 보니 7년환란 을 예비하는 지혜를 얻게 된다. 4.예수님의 모형으로 산 자이다. 영광의 자리에 있어야 할자가 종이 되어 팔리움을 당했고 죽 음의 감옥에 들어갔다가 풀려났다.애굽의 권세를 쥐었다. 이는 오직 순종으로,십자가를 짐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룸으로,하나 님만을 바라봄으로, 섬김으로,예수님의 모형으로 산자이다. ▶ 102.요셉의 신앙 창39:1-18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보다 무엇인가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본문은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에 대한 말씀이다. 그는 어려운 상황하에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살았다.그렇다면 그의 신앙은 어떠한가? 1.하나님이 함께하는 신앙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 고 한다. 함께했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말씀하시고 인 도했다는 뜻이다.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 하나님께서 푸른 초 장으로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신다.요셉의 매일매일의 하나 님과의 교제는 그를 형통하게 만들었다. 환란속에서 승리하게 하였다. 곤고할 때 위로자가 되셨다. 2.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다고 했다.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보디발이 요셉으로 인하여 자기도 형통한 것을 보았다. 불신자가 신자들을 보고 하나님을 인정하게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보디발도 요셉을 인정하고 가정의 일을 맡기게 되었다 3.가는 곳이 복이 되는 신앙 요셉을 위하여 애굽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심으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고 했다.요셉 으로 인하여 주인의 집과 밭과 모든 소유에 이르기까지 복이 미치게 되었다. 곧 한 사람의 삶이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 을 주었다. 성도들도 이러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4.시험에 승리하는 신앙 축복이 있은 뒤에는 분명 시험이 있다. 하나님의 소리가 있은 뒤에 마귀의 소리가 있다. 요셉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보디발 의 아내가 그를 유혹하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요셉은 이를 물 리쳤다.자기에게 불이익이 오고 어려움이 온다고 하여도 하나 님만을 바라보고 신앙을 지켰다. 믿음을 지켰다.십자가를 졌다. ▶ 103.유혹을 이기는 신앙 창39:7-23 성경의 귀중한 가치는 정직성에 있다. 모든 사실을 그대로 숨김없이 기록한데 있다. 어떤 훌륭한 위인을 만들려고 꾸미거나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았다.본문은 유혹을 이긴 요셉에 대해서 나오는데 유혹을 이기는 신앙은? 1.유혹이란 시험이란 뜻으로 유혹을 받거나 느끼거나 하는 것은 죄가 아 니나 이에 굴복당하는 것은 죄가 된다.어거스틴은 나는 내 머 리에 새가 날아드는 것은 방해할 수 없으나 둥우리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하였다.시험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이끌려 시 험에 받는다. 고로 자신을 잘 보살펴야 시험을 이길 수 있다. 2.유혹은 어느 때에 오는가? 1)가장 고독할 때에 온다.요셉이 집을 떠나고 나니 얼마나 외 로운가?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외지에 있으니 외로웁게 되었다.이때에 유혹이 왔다. 2)적절한 환경에도 온다. 요셉에게 닥친 가정의 총무가 되는 좋은 환경에도 유혹은 왔다. 에덴동 산에도 마귀는 찾아왔다. 그리고 배고프고 어렵고 잘되고 능력 받고 힘이 없을 때에도 유혹은 온다. 3.유혹을 당한 자는 유혹은 누구에게나 온다.모든 믿음의 조상들도 이런 유혹을 당했으나 승리했다.아나니아와 삽비라, 아간과 게하시도 당했 다.그러나 이들은 실패했다. 사도 바울은 유혹에서 내가 누구 의 말을 듣는 것이 옳으냐고 했다.아브라함은 믿고 순종했다.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다.우리도 승리하자. 4.이긴 자는 요셉에게 닥친 유혹,그러나 그는 승리했다. 그러나 그 승리는 그를 감옥에 들어가게 하는 더 큰 어려움이 오게 했다.그러나 마음에 평안이 왔고 하나님이 함께 했으며 범사에 형통했으 며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었다. 유혹이 있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과 가까와 지는 것임을 알자. ▶ 104.고난속에서 해야할 일 창41:37-45 고난 그 자체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속에 축복이 내제되어 있다.그래서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고난부터 주신다. 이를 통해 겸손해지고 모든 고집과 아집이 제거되고 큰 일을 맡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준비된 자가 된다. 1.고난시에 인내해야 한다. 요셉은 17세의 나이에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었다. 그로인하 하여 닥아오는 수많은 고난 그러나 고난속에서 그는 하나님 의 꿈을 잊지 않았다. 소망을 잊지 않았다.아브라함도 고난중 에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았다.이삭도 야곱도 그리했다. 요 셉도 소망중에 인내함으로 그의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2.고난시에 현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많은 이들은 고난시에 넘어지고 자빠지고 원망속에 산다. 그러 나 소망을 가진 자는 땀을 흘려 노력을 한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에도 최선을 다하 였다. 그때 하나님이 함께 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였다. 룻 도 고난속에서 슬픔을 당한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았다. 그때에 다윗의 족보에 오르는 축복이 있게 되었다. 3.고난시에 축복을 기대해야 한다.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라고 했다.성경은 축복을 먼저 기록하지 않고 고난을 먼저 기록하였다. 떠나고 순종하고 기도하고 감사 하고 봉사하고 기뻐한 후에 축복이 임했다.믿음의 모든 선진 들도 많은 고난을 겪은 후에야 큰 일을 감당했고 축복을 받 았다. 부활의 영광이 있기까지 십자가가 먼저 있다. 이를 알자. 4.고난시에 용서와 화해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강도에게 칼을 줄 수가 없듯이 원한과 복수의 마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일을 맡기시지 않는다. 요셉은 자기를 팔은 형들을 용서했다. 이들의 자녀를 돌보아 주었다. 왜 우리를 고 난의 현장으로 몰아붙이시는가 용서와 사랑을 배우도록 하시 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후에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 105.꿈을 이룬 요셉의 신앙 창41:37-45 천신만고 끝에 꿈을 이룬 요셉이다. 바로왕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해도 아니 바로왕이 이와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라고 할 정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셉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그의 신앙은 1.하나님을 믿는 신앙 요셉은 채색옷의 사랑을 받고 있다가 종으로 팔렸다. 그리고 감옥에도 들어갔다. 이제 바로왕앞에 섰다.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이 누구신가?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요셉이 끝까지 의지하고 믿었던 분도 하나님이시다.그 하나님이 그를 이렇게 성장시키셨고 보호하셨다. 우리도 이런 신앙을 가지자. 2.어려운 환경을 이기는 신앙 요셉은 그가 바로왕앞에서 인정받기까지 수많은 고통을 감내 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근면했다.성실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그리할 때에 형통함이 임했다.하나님께서 그 를 통하여 위대한 계획을 이루게 하셨다.그것으로 인하여 모 든 이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다. 우리도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려운 환경을 이기는 신앙을 가지자. 3.죄악의 유혹을 이기는 신앙 요셉이라고 성공자가 되기까지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형들로부터 팔림을 당하기도 했다. 혈혈단신 보디발의 집에서 총무로 있을 때에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유혹을 하나님만을 바라봄으로 물리 쳐 승리자가 되었다. 우리도 유혹을 이기는 신앙을 가지자 4.대인과의 관계에서 승리한 신앙 요셉은 모든 관계에서 승리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그는 효 도하는 자로, 형과의 관계에서 용서하고 이해하고 보호해 주는 자로,바로왕과의 관계에서 존경하고 순종하는 자로,애굽인과 의 관계에서 정치를 잘하는 자로 나타났다.또 직무에 충실했 다. 우리도 대인과의 관계에서 승리하는 신앙을 가지자. ▶ 106.유다와 같이 창49:8-12 찬양 찬미라는 뜻을 가진 유다, 그는 야곱의 4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리고 그의 후손속에서 인류를 구속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축복이 있었다. 이는 야곱의 축복기도속에서 나타났는데 그에게 3형이 있었으나 장자권의 축복이 그에게까지 왔다. 1.형제의 생명을 중히 여기며 산 자이다.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 요셉이 꿈자랑을 한고로 형제들에 게 노염을 샀다. 그리하여 물없는 구덩이에 빠뜨려지게 되었 다. 이를 유다가 형제들에게 부탁하여 죽이지 말고 이스마엘의 사람들에게 요셉을 팔자고 하여 요셉을 건진 자이다.그리고 나중에 식량을 사기 위해 애굽에 갔을 때에도 요셉에게 간절 히 호소하여 베냐민을 구원한 자이다. 2.부모에게 효도하며 산 자이다. 다시 기근이 왔는데 애굽의 국무총리인 요셉은 곡식을 다시 살려면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 이에 유다는 자신의 몸 을 담보하고 베냐민을 책임지겠다고 한다.그렇지 않으면 영원 히 죄를 지리라고 한다.그러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모에 대 한 효성을 다한 자이다.. 3.장자의 명분을 얻고 산 자이다. 야곱의 큰 아들 르으벤은 아비의 침상에 오른 불륜의 죄로 인하여 장자권을 잃게 되었다. 그리고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족 속을 죽인 죄로 인하여, 이방인이라도 할례받은 백성을 죽인 죄로 인하여 4째인 유다에게 장자권의 축복이 옮겨지게 되었 다. 그리하여 유다지파를 통하여 메시야가 오게 되었다. 4.축복속에 산 자이다.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되었다. 원수들의 목을 잡고,형제들의 절을 받으며, 사자와 같은 축복이 있으며,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고, 메시야가 오며,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듯 평화가 미치며,포 도주로 옷을 빨고 우유에 이가 희어지듯 물질의 부요와 생활 의 평강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 107.미래를 향한 꿈은 창50:19-21 약관의 나이 17세때 꾼 꿈은 고난과 고통속에서 이루어지는 날이 있다. 그리고 악을 선으로 바꾸고 희망으로 바꾸고 감사로 바꾸는 날이 있을 것이다. 요셉이 꾼 꿈 그대로 국무총리가 되어서 애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었다.미래를 향한 꿈은 1.계획을 현실로 보여주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장래의 소망과 이상이 없는 사람이다. 허무 한 삶을 사는 자이다. 그러기에 인생의 가치를 찾으려면 꿈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면 반드시 그 꿈은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고로 가치있는 인생을 영위하려면 높은 이상과 꿈을 가져야 한다. 요셉이 꾼 꿈은 그의 장래를 알려 주었다. 우리도 장래가 있는 꿈을 꾸자. 2.고난이란 수레를 타고 오는 것이다. 꿈을 꾸었다고 이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꿈은 순풍에 돛달고 오지 않고 고난이란 수레를 타고 온 다.찬란하고 영롱한 꿈이 형들의 미움을 사게도 하고 애굽에 서 종살이도 하게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포기하는 자는 꿈을 이룰 수가 없다. 우리도 이러한 고난을 이기는 자가 되자. 3.기다림속에 오는 것이다. 요셉이 감옥에 갇히고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는 모든 것이 그의 꿈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억울하지만 감옥살이가 그의 꿈이 이루어지는 현실로 만들어 갔다.그리고 왕의 꿈을 해석해 주고 애굽에서 정치를 잘함으로 형들이 절을 하는 것 을 통해서 그의 꿈은 이루어졌다.곧 꿈은 기다림속에서 온다. 4.결과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꿈을 꾸고난 현실속에서 닥아오는 고난도 있다. 그리고 국무총 리가 되고 나서도, 형들을 만나고 나서도 꿈을 꾼 자가 해야 할 일은 그 결과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속에서 하나님 의 오묘하신 뜻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계 획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결과까지도 순복하는 자가 되자. 아래를 클릭 하시면... → 구약성경 요약설교 252편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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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로고스선교회
글쓴이 : Davi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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